부산 나카님이 부르신다고? 가야지~

거의 일주일치 식사를 대접받은바, 가지 않으면 도리가 아니라 생각하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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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착해서 광안리 해변 근처에서 스근하이 국밥 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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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상가 같은데 4층에 숙소가 있었다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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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뷰지 리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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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스키야키 미친듯이 먹었다.
나카님 추천으로 같이 가서 먹었는데 고기가 게눈 감추듯 사라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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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사람들인데 송년회 하더라도 자전거는 타야제...

이기대 공원 가서 스근하게 업힐 조짐
??? 근데 너무 추웠다. 바람이 너무 불어서 위쪽 지방하게 크게 차이가 없는 체감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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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영웅호걸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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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한1척 하는 남자 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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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았다 떳더니 아침이네;;

그래도 자붕이들인데 자전거는 타야지...

간절곶으로 라이딩 다녀왓다.
얼마나 간절하길래.

병진,스캇충, 영범 , 후루미 + 게스트2분 해서 다녀왓는데 나빼고 다 고수였음...

슝슝 날아가시더라.. 그냥 마실나온 페이스래..
나는 죽기살기로 붙어갔다 (악@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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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펑크가 나는 사소한 찐빠가 잇엇다.

자주 터지는걸 보니 타이어가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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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보급에서 아기 떼껄룩들 봤다 이녀석들 호기심은 많은데 사람 경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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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남은 방어회 챙겨가서 보급함 ㅋㅋㅋ 미친 존맛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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탔다는 증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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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개좌고개? 다 올라가서 내려가려는데 여기 경사도 미침 내리막 절벽인줄 알았다.

앞브레이크 고장나서 뒷브만 잡으면서 내려왔는데 살짝 생명의 위협을 느낌...

그리고 쿠로미 헬멧커버 나뭇가지 걸려서 날아갓는데 스캇충이 주워줬음. 직접 만나보니 애가 자전거 엄청 좋아하고 착하더라.

다 끝나고 광안리 해수 온천에서 전우애 즐기고 노포 터미널로 복귀했는데 병진님이 차로 태워다 주심... 사실 반쯤 기절햇는데 겨우 살았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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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피곤해서 길게 쓸 말이없다.

여러분도 즐겁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영바.

(좋은 자리와 시간을 만들어 주신 나카크미너 님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