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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이른아침집에서 쉬고 있는데

회사서 급한 일이 있다고 해서 현장을 가야 한다고 함

근데 차를 식구가 끌고 나갔어

엄청 추운날이라 로드말고 하이브리드 끌고 나감

가는데 16km 1시간 7분 히트텍 이너, 고어텍스,

기모쇼츠도 입어서 괜찮았는데 문제는 손이었다

알리표라 그런지 와 발열장갑도 소용이 없더라

야가다 현장에 도착하니

담당자는 약속시간이 지났는데도 안 오는 거야

ㅅㅂㅅㅂ 욕하면서 있는데 다이소가 오픈함

다이소 들어가서 몸을 녹이며 구경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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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됐다던 오토바이용 바미트 이게 보이는 거야

그래서 2개 사서 1개 오픈해서 끼고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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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올 때 저거 장착하고 속에 장갑 낀채로 달렸는데

귀신같이 손 안 시렵더라

오늘 새벽에도 24시간 분식점에

떡볶이 & 순대 사러갔는데

노장갑에도 손에 땀났음

비주얼은 구려보여서 효과는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