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을 나는 열심히 타고있더라
춥지도않나
로라도 굴리고
파미도 사서 달았다
마진 진짜 괜찮은듯
그러고 나서 얼마 안있다가 깔음
손가락 미세골절 그래가지고 뭐 끼고 2주인가 있었음
2월즘인가 알레 스프린트 인수
팔지말껄.... 껄껄.......
그러다가 무슨 마음을 먹었는지 프로펠을 보내게된다
보내기 직전에 모든 악세서리 탈거
8.5키로
그렇게 되돌아올수없는 길에 발을 들인다
그 길의 시작이다
아직도 여긴 잊히지가않는다
다시가고싶어.......
그래블 탔으면 가야지....?
그러다 지금아니면 평생 전동 써볼일이 없겠다 싶어서
알레를 제물로 바쳐 전동구동계로 갈아탐
서울 자전거 대행진 참여
올해도 볼 수 있을겁니다 클레
본격적으로 즐기기 시작하고
처음 가본 운탄고도
비온다고 예보에 떡하니써있지만
누구하나도 다음에가자거나 취소하잔말없었음
상남자들....
결과는 저체온증
아직도 잊히지않는다 딸기잼과 포옹
어쨋든 무사탈출
이후 추운건 좀 무서워짐
2024 그래블 폰도 참여
자장구타면서 처음으로 뭔 폰도 들어간거 해봄
사진 맛있고
여기서 자이언트 관계자한테
tcx수입안하냐 물었더랬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험하게 타기 시작
체인빠지고 변속 안되고 지랄났지만
갤럼들의 탁월한 야전수리덕에 해결
그리고나서 업어왔다
도장이 씹창난 tcx....
도색보내고 뭐하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업어오고도 스티그마타 많이 탔음
춘천도 처음으로 가보고
복귀길엔 기절엔딩
조립하는김에 파스포츠 휠셋도 물어와서
8키로 초반대 tcx 조립 완료
와!
그리고 리벤지로 다시간 운탄고도
안아줘요 안아줘요
이땐 다행이 날이맑아서 좋았음
왕방산 mtb 대회
그래블부 상위권은 사람이 아니였음
힘들어요
다 타고 복귀할때 신경을 제대로 안써서
도색까진거 복귀
그냥 슥 슥 되는거니까
너희들은 나처럼 징징대지마라
도장면이 그냥 두면 떨어지길래
차 붓체인트랑 클리어로 대충 떼움
이럴거면 도색 왜함?
올해 할로윈 한강엔 사슴 출몰 주의보가 떴었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절경의 수리산.....
이래저래 많은 일들을 뒤로하고
크리스마스의 루돌프로 시즌 마무리
올해도 여러가지 재밌는일이 많이 있을듯
원래 그란폰도같은건 사람 몰려있는곳에서
서로 사고날까봐 쫄려가지고 못갔는데
갤럼이 영산강 잘 기획해주셔서 처음 로드 그란폰도도 가볼듯
계기가 되서 짬도 채우고 다른곳도 다녀볼 수 있음 좋겠다
또 그래블로 기변한만큼 더 다양한 환경을 접하고
그에 맞게 나도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원하는 일 이루시고
집에서 나온 모습 그대로 복귀하는 한 해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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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