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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꽤 오랜 시간 방치해둔 상태인데 다시 타기 전에 정비를 맡기는 게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현재 겉으로 보이는 상태는

체인과 기어에 먼지와 녹이 약간 있는 것 같고
타이어도 공기압이 많이 빠졌으며 측면에 약간의 균열
브레이크와 변속기 성능도 잘 확인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 정도면 바로 타기보다는 정비를 맡겨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간단히 손볼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