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한지 대충 2년 됐는데

자전거 입문하고 고글사려고 보다가 빡쳐서 라섹결심이 계기

근데 기본적으로 시력이 엄청 안좋았어서 원래도 고민하고 있었음

주변에 물어보니 강남이 체-신 기계가 가장 먼저 들어온다고 했고

렌즈삽입시술한 지인 있는데 그사람이 시술했던 강남 병원으로 직행

검사해보니까 각막 좀 얇아서 각막을 좀 더 깎아내는 라식은 못하고

라섹은 가능하다해서 라섹으로 결정(강제)

라식과 라섹의 차이점은 각막을 칼로 슥삭하는것과 레이저로 깎는것

그리고 회복은 보통 라식이 빠르고 라섹이 느림

안정성은 라식<라섹 으로 알고있음

부작용은 머 가장 유명한게 빛번짐 안구건조증 시력 다시 리셋 등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시술 후 관리에서 차이난다고 생각함

난 라섹하고 5일동안 불 다끄고살고 컴퓨터안보고 폰 보는것도 자제함

폰으로 유튭 라디오 틀어놓고 지냄

시술 후 안약뿌리는게 어떤건 1시간 어떤건 하루한번 이런식으로 여러개라 생각보다 지루할 틈이 없었음

통증은 딱히 없었고 첫날만 마취 풀리고 눈 ㅈㄴ시려서 눈물 줄줄흘림

그리고 회사연차 끝나서 강제 정상생활로 돌아감

블루라이트 차단안경쓰고 안약은 시술 후 1~2개월 정도 넣었던것 같고

인공눈물는 6개월 이상 썼음

햇빛 강한곳 일부러 잘 안나가고 눈부신거 안보랴고 노력함

그리고 2년 지난 지금 시력 1.5 1.0임

월루하면서 써서 좀 두서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