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인 가해자(이제 확정이 됐으므로 범죄자가 맞음.)의 애비가 피해자인 나에게 과실비율을 운운하더니만 법대로 하라길래 법대로 고소해줘서 결국 지 자식 빨간줄 그이게 만드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냄.

형사야 뭐 당연히 운전자만 처벌받지.

문제는 민사인데, 민사는 차주도 관리소홀로 공동채무가 된다.

뭐 하긴 그걸 모르니까 가만히 있겠지. 그냥 국가에 벌금 400만원만 내면 끝인줄 알고 멍때리고 있나봄.

이제 소송절차 들어가서 주소 보정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면 한 두달 지나려나? 그때 쯤이면 소장 받을텐데 내 두달치 월급과 자전거값 하면 소가가 1000만원이 넘어버리거든? 지 자식 재산 없고 일용근로자라서 돈도 좆도 못벌어서 배째라 하면 끝인줄 아는거 같은데 어림도 없지 ㅋㅋㅋㅋ 지 이름도 같이 들어있는거 보면 그때부터 정신이 번쩍 들거다.

뭐 현금이 있어서 내가 주장하는 그대로 주면 상관없을텐데, 변호사 선임하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테고 애초에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이라서 비면책채권 인지라 파산이고 회생이고 다 안통함. 애초에 현금이 있었으면 내가 그냥 자전거값이랑 치료비만 달라했을때 바로 ㅇㅋㄱㅅ 하고 끝냈을텐데말야

지금 가해자 측이 내야 하는 돈이 국가에 벌금 400만원 + 내 치료비 보험사로부터 구상권(대충 600~800 사이로 예상됨. 나도 오늘 종결할거라서 아직 모름) + 내 월급과 자전거 수리비 해서 대충 1000. 즉 2000은 현금으로 들고 있어야 할거다.

보험사 구상권도 당연히 비면책채권이고, 벌금도 비면책채권이고, 내 소송도 비면책채권임. 파산 회생 어림도없다.

르노 아르카나 번호판은 내가 직접 집행관이랑 같이 가서 떼어줄거다. 난 XM3인줄 알았는데 아르카나더라구 ㅋㅋㅋㅋ 돈 못받을 걱정은 안한다.

뭐 이미 아르카나 처분했으면 집에 문따고 들어가서 두꺼비집 내리고 빨간딱지 붙여줄 생각이니까 버틸 수 있으면 버텨보던가. 지금부터 개꿀잼 컨텐츠가 두달 정도 간격으로 올라올 거로 예상함.




https://www.strava.com/athletes/mincheol_yu
2023 Brompton M6R(2023.04.30 ~ )
2024 Cello Elliot E7(2024.04.18 ~ 2024.07.19 )
2024 Cello Cayin E8(2024.0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