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면 일정 간격의 두줄이 로터에 얼룩이 있는데
1년전에 연하게 있었는데 1년지나니까 이게 색도 진해지고
미친 소음이 나더니
묵을대로 묵어서 고착화된 기름인 걸 이제 알았다
로터 분해해서 퐁퐁, 락스, 체인디그리셔, 아세톤 오만것 다써서
빡빡 닦아도 안지워진다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패드 새걸로 교체해도 얼마못가 끼익끼익 소리 존나 시끄럽게 나고
패드 오염도 전체적으로 난게 아니라 분해하면
딱 로터간격 그대로 두줄로 기름칠 그어짐
멀쩡한 브레이크패드 새거만 3개 정도 갈아보고
결국 로터 버렸다
로터 교체하니까 바로 소리 잡히더라
사포로 갈아내야돼요. 이런 로터는 면적이 다 드러나있어서 사포질하기에 상대적으로 쉬워요. 근데 사포질하고 로터 다시 달고 브레이크 테스트겸 짧게 주행하고 로터 다시 떼고 하는게 너무 힘들죠. 반복만 없다면야 너무 어렵진 않아요.
저거 오염이 아니라 마모가 제대로 안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