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줄 아는건 4발자전거가 끝임
아직 차를 사기에는 좀 이르고 이렇게 자전거 못 타는 상태로 있기에 좀 그래서 여행 좀 다녀볼 겸 이참에 자전거를 하나 사볼까 싶음
다만 대중교통 이용이 잦아서 접이식, 폴딩으로 생각중
일단
1. 접이식, 폴딩 자전거로 입문해도 되는가?
1-1. 접이식으로는 미니벨로 방식의 자전거가 많던데 이것도 입문하기 괜찮?
2. 좀 병신같은 생각이지만 미니벨로가 뭔가 안이쁘고 쪼끄만해서 되도록 20인치짜리를 한번 타보고 싶은데 비추천임?
3. 미니벨로중에 유명한게 트롬본이라고 있던데 여기서 찾아보니깐 유사트롬본? 사도 된다는걸 봤음 어떻게 알수있음? 그냥 폴딩 방식보고?
3-1 쿠팡에 있는 막 에이치원1? 트랜디어? 라는 그런 26~36짜리 폴딩 자전거 있던데 이런건 걸러야함?
4. 생각중인건 다혼 대쉬 P8 8단 자전거 생각중임 훈수나 다른 추천, 조언 모두 환영! 예산은 최대 50정도
신장은 170에 65 / 미국에서 1년정도 있을꺼라 거기서도 갖고 갈 생각 있음!
자전거포 영업맨들에게 속아 사기 당하지말고 중고로 20인치 암거나 구해서 타보길 권함. 미니벨로는 느림. 상급 미니벨로가 옆에 지나가는 삼천리 철티비에게 따잇 당함
그럼 미니벨로 제외하고 좀 추천하는 모델이나 그런거 있냐 아직 넉넉치 않다보니 좀 가성비 있는게 필요한데
예산 50은 티티카카나 다혼 중고 뿐이다 미니벨로는 8단만 되도 충분하다
당근 중고 뒤져보면 티티카카 흔하니 8 9단짜리 타렴
오 땡큐 그럼 미니벨로 가도 괜찮은거? 생각중인 모델은 저기 적혀있는것처럼 다혼 대시p8 이거 보고있는데 다른것도 있을까? 추천할만한거?
거기서 거기임 예산 50만원이면. 검증된 브랜드가 티티카카랑 다혼뿐이고 니가 말하는 다혼 대쉬는 미니스프린터임. 그건 미니벨로가 아니고 바퀴 작고 접어지는 미니 로드임
중고로 보고 디자인 맘에 드는거 사면 돼
미니벨로 이거 타면 더 빠르다느니 로드 이긴다느니 입 터는 장애인들을 걸러야지. 미니벨로는 용도가 스피드 레이싱이 아니야. 로드 잘 타는 사람이 이거로 1시간에 26km 가면 정말 잘 탄다는 소리 들을 정도임
접히면 미니벨로 접힌거만큼 작고 휠도 좀 적당히 있는 놈들은 없나? 안그래도 미니벨로는 너무 작아서 좀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하남자같은 느낌이라
미니벨로 휠 크고 주행성 챙길려면 20인치 사는게 좋을텐데, 20인치 중에서 브롬톤처럼 컴팩트하게 접히는게 잘 없을텐데... 매디슨 델타가 주행성 좋고 괜찮다고 들었는데, 신차는 50 넘으니 중고로 함 알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을듯?
오 메디슨 오케이 고맙다 그럼 20인치중에서는 그런 애들은 좀 포기해야겠네... 또 괜찮은거 있으면 알려줠
그리고 알아둬야할게, 미니벨로가 공간을 덜차지하니까 대중교통 탈때 편하긴하지만, 브롬톤류 외에는 접은 상태로 "운반"은 대부분 그렇게 편하지 않을거임. 가령 전철을 탄다고하면 브롬톤류(트라이폴드) 폴딩 방식은 캐리어처럼 접은상태로 돌돌돌 끌고 다닐 수 있는데, 그 외에는 접어서 들고 운반하면 무거우니까 역사 내에서 안접은 상태로 끌고가다가 승차장 도착한 다음 접고 하는게 편할거야. 트라이폴드도 100만원 이하 20인치 자전거가 최근들어 출시되고 있긴 하니까 참고해.
오 어떤건지 알려줄수있음? 예산이 오바라서 좀 힘들긴 한데 궁금하네 나중에 차라리 돈 모아서 살까 이생각도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할거면 파이크 타야댐 20인치는 현실적으로 접더라도 크고 무거워서 들고다니기 어려움..
오 저 브렌드는 처음 봤는데 어떤거임? 자세하게 말해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