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1904

‘갈 때 오르막이 올 때 내리막’
국내 엘리트 사이클 선수는 700여 명(중·고·대·실업팀)이고, 프로인 경륜 선수도 700명 정도 된다. 동호인과 전문 선수의 실력 차는 어느 정도일까. 사이클 국가대표 장선재(27·대한지적공사) 선수는 “1㎞ 레이스에서 우리가 결승점에 골인할 때 동호인들은 500m 지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평지에서 일반인은 시속 50㎞로 1분도 달리지 못한다. 하지만 선수들은 그 속도로 1시간 이상을 쉬지 않고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부산 구간(430㎞)을 얼마만에 주파할 수 있느냐고 묻자 장 선수는 “평균 시속 40㎞ 이상으로 한 번의 휴식 없이 갈 수 있으니 9시간30분 정도 걸리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개쩔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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