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치킨을 사오던 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바닥에 떨어진 치킨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완장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완장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완장이 정말 제대로 된 완장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수외는 책임지고 사퇴하라
쟙쟙이를 파딱으로
떨어진 치킨 털어서 먹어야 상남자인데 하남자처럼 완장이나 부르다니..
아 내 치킨
오늘 아침 길을 걷던 중 치킨 두 조각이 떨어져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고물가 시대에 살만한가보죠? ㅡ,ㅡ;;) 겨울이라 치킨은 차가웠지만 그것대로 먹을만 하더군요ㅋ (누가 볼세라 개눈 감추듯 먹었습니다.) 간만에 치킨이라니.. 아직 세상 살아갈만 하네요. 참고로 저는 메리다 타요 ㅎㅎ
메평
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게뭐야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내 치킨 빨리 안갖고 오고 완장이나 외치고있었냐? - dc App
3초 안에 주웠어야
서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