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좋아서 간만에 응애데리고 다녀왔다
볼일 마치고 스타디움 가는길
확실히 덜추워서 장갑을 벗어도 따뜻했다
목말라서 식수대에 물받으러 갔는데 오노!
단수가 되어있네
게다가 응애도 잠들어버림
원래 스타디움에서 응애랑 놀 예정이었지만 한바퀴만 돌고 집에 가기로 함
집가기전 따뜻한 커피한잔
커피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았다
혹시나 욱수골 식수대 가보니 여긴 아직 단수가 안됐다
시원하게 목 축이고 갔음
내려가는길 킥보드 지옥
학생들이 킥보드로 등교하나보다
오늘도 재미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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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응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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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보드 심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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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사이에 커피 색시해욘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