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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P 유통사인 산바다에서 주최한 윤재빈 선수 토크 세션에 다녀왔음

작년에 개장한 서울 신사동 MAAP Lab Seoul에서 열렸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쫄면서 들어갔는데 따뜻하게 맞이해주심. 커피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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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갔는데 갑자기 싸인 생각나서...

고민하다가 물통 바로 결제하고 매직 빌려서 싸인 받았음!

가민 수입사 아조씨가 감탄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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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홀에 모여서 한 15~20명 정도? 참가한것 같음

자전거 타고 오신 분도 있었따

무튼 행사는 딱 윤재빈 선수 토크 위주로만 해서 엄청나게 알찼음

내용이 너무 많기도 하고, 전체 내용을 다 쓰는건 실례일 수 있으니

몇개만 추려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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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관련


- 동계 훈련: 치앙마이 전지훈련 or 인도어 or 필드(2도 이상)
- 가능하면 무조건 필드… 로라 길게타기 멘탈 이슈
- 겨울엔 타기전 웜업 스트레치 미리미리

- 훈련/휴식 주기: 7일중 2일 휴식, 4주 중 1주 회복주 (정석)
- 회복주에 고강도 x
- 회복 강화: 운동후 스트레칭 폼롤러 반신욕(온탕 냉탕 둘다)

- 웨이트: 3일에 한번정도 간단히. 하체 코어 팔굽혀펴기
- 시간 없으면 자전거에 집중

- 직장인: 시간 제한되면 강도를 높여야 할듯

- 대회준비: 알콜 끊기, 지방 나트륨 제한(체중관리). 탄수 위주로 먹음

- 보충제: 가능하면 자연식. 멀티비타민 오메가3만 먹음.
- 베이킹소다: 선수들은 이미 많이 먹고있음.
- 고강도 젖산 중화 = 고강도 지구력 이득
- 본인도 먹는중. 베이킹소다 21g. 고강도 운동 60-90분 전 먹음.
- 맛없고 소화 잘 안되지만 효과 있어서 먹는중. 꾸준히 로딩하는 개념.
- 알약으로 만들어서 먹는 사람도 있음. Maurten 젤 먹고싶지만 비싸.
(베이킹소다 다들 엄청 궁금해함 ㅋㅋ)

- 탄수 섭취도 적응이 필요함. 먹는 연습 해야
- 카보로딩: 꽤 많이 함. 설악때 270g 정도 먹었음. 단백질 도움 x

- 유럽 가서 배운점: 해외라 시스템 차이가 있음.
- SST랑 웨이트 안함. 레이스 많음.
- 매주 레이스로 고강도를 채우니 훈련은 LSD만 해도 되는 느낌임.
- 동네 레이스는 즐기는 분위기. 국내의 대회 실적 쌓기랑 다른 느낌.

- Q. 훈련이 효과적인지 어떻게 판단하나? 지표가 있나?
- 동일파워 심박이 너무 높거나, 동일파워 시간유지 안되면 한계에 막혔다고 봄.
- 그러면 다른 훈련을 찾아봄

- Q. 과부하는 시간/강도 중 무엇을 늘리나?
- 주 22시간 탐. 베이스 시즌엔 TSS 기준으로 점진적 과부하.
- ex) TSS 1000>1100>1200. 휴식주 후 1100>1200>1300
- 휴식주 직전엔 진짜 힘듬. 면역 이슈도 많에 터짐
- 고강도 시간같은 기준은 따로 없고 TSS위주로 봄
- 레이스 다가오면 레이스에 적합한 훈련을 하며, 고강도를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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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자랑 타임~














멘탈 관련


- 자태기: 낙차 사고, 성적 이슈… 일주일 안타니 극복됨.
- 다른 선수들은 등산 러닝도 한대

- 쥐날때 > 본인도 쥐 많이 남. 땀 많이 내거나 갑자기 큰 힘 쓸때.
- 다리가 끝난거라 그냥 어떻게라도 버텨야됨
- 레이스(or 대회)랑 비슷한 조건으로 미리 타보는게 중요

- 훈련 동기부여 어떻게? 인스타 올려서 인정욕구 채움

- 강박에 따른 오버트레이닝 어떻게 극복?
- 나쁜건 아님. 몸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됨
- 면역력 저하, 수면 어려움 등의 증상으로 확인
- 또는 안정심박이 평소보다 10정도 높으면 문제있다고 봄
(생각보다 기준이 높은데?)

- 몸무게: 퍼포먼스 잘 나는 최적지점 찾기
- 체중조절 방식: 운동량 대비 식사량 감소시킴
- 천천히 먹어서 양 대비 포만감 높임
- 탄수 위주로 먹고 당은 피하길.

- 훈련이 힘들면: 아마 목표치가 너무 높지 않았나
- 달성 가능한 목표를 잡고 점점 올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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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관련

- 슈식에보 어떤가?: 스웍 팩터 첼로 타봄. 평지는 비슷하고 언덕 댄싱 경쾌해.

- 세차는 비맞을때만. 평소에는 크리너로 대충 닦음

- 코르사프로 오천성 좋아함. 프론트 25c 리어 28c (에어로)

- 짧은 크랭크암: 고민 많이 함. 긴 크랭크가 큰힘 쓰기 유리
- 짧은 크랭크가 둔근 햄스트링 활용, 에어로 자세에 유리
- 근데 본인은 172.5 씀. 인심 기준으로 대충 맞음

- 클릿 위치: 피팅은 정답 없음… 정석대로 중족골 맞춰서 씀

- 로드→티티 전환: 가동범위 다르니 파워는 좀 줄어들거임. 적응이 필요함
- 안장 밀기: 파워 내기 이득.
- 둔근 햄스트링 덜 쓰니 지구력 손해가 있겠지만, 적응하면 괜찮을 것 같음

- 연습/대회세팅 구분: 연습은 클린처 대회는 튜블리스(펑크대처).
- 나머진 구분 없음






그 외

- 항상 몸 조심

- 몸 느낌에 귀를 기울이고 재미를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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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구 윤재빈선수랑 사진도 찍고 질문도 좀 더했음 ㅎㅎ

어떤 질문을 해도 이미 오래 생각해본것처럼 술술 답하시더라 ㄷㄷ




좋은 기회를 주신 마프코리아 산바다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 있으면 많이 찾아다녀야겠다

요약 내용은 문제시 삭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