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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나는 새가 자전거를 짧게 탄다


월내에서 기장찍고 죽성찍는 그거 탈랬는데 전철타고 가다보니 이미 늦어버려서

기장에서 내려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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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성에서 대변넘어가는길 차만 별로 없으면

오르막 내리막 번갈아 있고 경치도 좋고 커브도 재밌을정도로 많아서 자전거타기 나름 좋은길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차가 존나 많아서 기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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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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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버지 벙글 보니까 아난티 뒤쪽으로도 가는길 있는거 같던데

그래서 그쪽으로도 한번 가봄


산책하는사람들 개많아서 자전거로 가도되는길 맞나??? 싶었는데

다 끝날때쯤 되니까 반대쪽에서도 자전거 오길래

그냥 자전거로 가도되는길 하는걸로 했음



암튼 2주만에 꼴랑 15키로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