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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화요일 출근길 중에 빙판길 낙차해서 둔근 작살나고

그 피곤함을 핑계로 토요일에 푹 쉬었음.

그래서 오늘 힘들걸 각오하고

컨셉을 자기 자신의 고통에 대해 공감하지 않기로 정함.

심장 초기화 버프 받아서 최대심박 185 성공

공감능력 박살난 채로 밟으니까 좀 덜 힘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