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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거리 탄다길래 한 130 되나 하고 있었는데

아침에 만나니까 140정도 된다길래

음 뭐 이정도면 오차범위 이내이군.. 이라 생각했다.

9시에 만나서 대충 수구레국밥 한그릇 하고

거창으로 출발했다.

스트라바 기럭상으로는 풍속 그냥 그랬는데

실제 체감은 저거 한 5배 됐다.

앞휠 해먹어서 낀 88미리 앞휠이 좀 부담스럽더라 ㅋㅋ

점심먹기전에 와순이 한컷 찍어주고,

소고기 조금 구워먹고 육개장으로 속 좀 데웠다.

복귀하는 길에 업힐에서 변속하려는데

계속 걸리고 뭐가 틱틱거리다가

결국은 앞드 터짐... ㅋㅋㅋㅋ



올해 액땜 왜 계속됨? ㅋㅋㅋ

그래도 못탈정도는 아니라

앞드 변속은 최소화 하면서 살살 탔다.

벙짱형님이 콤 먹을만한 코스 이야기는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놓고싶은거 어찌어찌 붙어 왔더니

3개 붙어왔더라.

하지만 업로드 먼저해서 찍힌거여씀.. ㅋㅋㅋ

탄거 좋았다! 보다는

아 도싸 장터 뒤져야겠네.. 생각이 더 큰 라이딩이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