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낙향하면서 다시는 한강에서 자전거탈일 없을것같았는데
오늘 좋은 인연을 만나서 자전거 사왔읍니다
2시간넘게 타면서 옛추억을 떠오르니...
힘들었던 추억도 많았지만 좋은 추억도 많았읍니다
공무원 준비를하면서 온 우울증때문에 죽지않으려고 탄 자전거였는데
오늘 다시 자전거를타니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안장통에 엉덩이박살날뻔했지만 그래도 그래블이라그런지 옛날부터 있던 허리통증은 거의 없는것과 마찬가지더군요
허벅지는 털렸지만 ㅎㅎ
확실히 카본자전거라그런지 깃털같더군요
제가 예전에비해 20키로증량되서 문제였지만 말입니다
앞으로계획은 좀더 자전거에 익숙해진다음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자전거 종주를 해볼 생각입니다
오늘2시간타고보니 오랜 연습이 필요할것같지말 말입니다
아주 좋읍니다
3월 봄에 바로 출바알~
가즈아~
350만원짜린가
전주인분이 아주 깨끗이타셔서 완전 만족하면서 샀읍니다
새건줄알앗노 사진보고
그와중에 흡연충들 꽁초 개극혐이네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