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슴 펴
가슴 펴야 흉추가 펴지면서 경추가 같이 위로 펴짐.
이게 안되면 목 근육으로 머리를 억지로 들게되고
조금만 지나면 목이 아프게 됨.
2. 팔꿈치 몸통 쪽으로 붙여
딱 붙이라는게 아니라 몸쪽으로 팔꿈치를 당기는 텐션을 주라는 뜻임. 이러면 팔이 외회전하면서 등근육이 수축하고 어깨를 등쪽으로 당기는 텐션이 생김. 이러면 어깨 안정에 승모근 개입이 줄어들어서 승모근이 뭉치지 않고 어깨가 등쪽으로 밀착되면서 부상률이 낮아짐.
또한, 팔꿈치가 몸쪽에 가까워지면 자연스레 힘을 수직으로 받게되고 팔꿈치 부상률도 낮아짐. 그리고 더 에어로해짐.
1번 2번을 간단하게 표현하면 가볍게 후인하강 후 팔꿈치 붙이라는 소리.
3. 상체 고정해
1, 2번을 하면 자연스럽게 고정되는데.
예를 들어 상체에 힘을 줄 때 하체가 못 버티면 큰 힘을 못 쓰는 것과 같은 이유임.
상체가 잘 버텨줘야 하체쪽으로 더 크게 힘을 쓸 수 있음.
4. 허리 중립 넣어
데드리프트 생각해
잡고 있는건 상체지만
드는건 하체지
전달하는건 허리고
그런데 데드맆 할 때 허리거 과신전 되거나 굽혀지면?
허리 부러짐.
그거랑 같은 이유임.
5. 코어 신경쓰지마
위에 말대로 힘전달을 위해 버티는 근육이지
힘을 능동적으로 쓰는 근육이 아님.
큰 힘 쓰려고 하면 저절로 쓰임.
6. 골반 신경쓰지마
가벼운 라이딩에서는 어차피 골반 안 움직임.
체중을 싣지 않아도 충분한 힘이 나오거든.
어차피 빡센 라이딩에서 저절로 골반이 씰룩거림.
예로 손빨래 한다면 한팔씩 번갈아가며 빨래를 누르면
체중 실으면서 어깨가 같이 오르락 내리락 하지.
골반도 그거랑 같은 이유로 상체가 버티면서 생기는 힘, 체중을 페달에 싣기 위해 좌우로 씰룩거리게 됨.
보통 엉덩이 씰룩 거리지 말라는건
피팅이 안 맞아서 좌우로 골반이 억지고 끌려가거나
페달링 미숙달, 코어 탈진으로 엉덩이가 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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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온 하고 만나면 보여줄 수는 있을 듯 ㅋㅋ - dc App
이번엔 나와야겠지? - dc App
뭣 “개추”라고 - dc App
가슴펴 허리중립 넣어 이걸 안하고 있는데 에어로자세가 된다 싶으면 머리는 여전히 뒤에 있을 확률 높음. 가슴피고 허리중립 잘 들어간 상태로 허리가 아닌 고관절 각을 줄여서 숙이면 머리가 핸들바 앞 쪽으로 쭉 이동할꺼임
허리가 아닌 고관절 각을 줄인다는게 허리를 일부러 말려드는 벗윙크 사용을 하지 말란거지?
예쓰! 허리를 마는 것 보단 덜 에어로하겠지만 숨 쉬기가 더 편하고 피로도도 줄어서 꾸준히 높은 파워 내기 좋았음
엎드려서 타는자세 나오는데 상체로 버팅겨야 된다는 이미지가 나오네.... 평소엔 팔을 펴거나 약간 구부려서 팔힘을 빼고 상체를 지탱해준다는 느낌이었는데 출발점을 잘못잡았었네.
팔꿈치를 최대한 몸통쪽으로 붙이는게 아니고 평상시 타는 자세에서 적당히 팔을 외회전 시킴. 그럼 팔꿈치가 바닥을 보게 됨. 거기서 편하게 타려면 후드나 탑 잡고 팔꿈치 가볍게 굽히고, 에어로 하게 타려면 후드머리 쥐고 몸통을 숙이는거 - dc App
여태까지 팔로 펴서 지탱해주는 방법으로 시작했었는데 교정을 어떻게 할건지 방향을 잡았음. 정말 고마워요~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네요. 가볍게 탈 땐, 앞으로 상체가 안 자빠지게 가볍게 지탱하는 느낌이고, 강하게 탈 땐, 핸들을 단단하게 잡고 앞으로 밀면서 페달을 바닥처럼 박차는 느낌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