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부터 1등급 업힐 피니쉬를 보여주는

자비없는 부엘타의 스테이지 3.


이스라엘 스타트업 네이션 팀의

알렉산더 카타포드가 

어제의 낙차로 인한 쇄골 골절로

경기를 포기함.


경기 초반, 

8명의 선수가 뛰쳐나와

BA를 형성함.


펠로톤은 윰보 비스마가 끄는중.

초반의 3등급 업힐을 지나며

BA와의 시간차는 7분대로 늘어남.


이후로도 윰보 비스마가

펠로톤을 컨트롤하며 

8분대의 시간차를 유지함.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가

펑크로 인해 자전거를 교체하고

펠로톤으로 합류하기도 함.


BA는 후반의 3등급 업힐에 진입하고


AG2R 시트로엥 팀의 

릴리안 칼메제인이 어택함.


한편 펠로톤에서는 낙차가 발생하면서

보라 한스그로헤, 코피디스, 쿠베카 팀 등

여러 선수들이 휘말리기도 함.


바레인 빅토리어스, 

UAE 팀 에미레이츠 등의 팀이

펠로톤을 끌면서 시간차는 3~4분대로 줄어듬.


선두의 칼메제인은 열심히 달려보지만

결국 잡힘.


1등급 업힐 피콘 블랑코를 오르며

쪼개지기 시작하는 BA.


선두에는 5명만 남은 상황.


칼메제인이 다시 한번 어택해보지만


오히려 UAE 팀 에미레이츠의

조 돔브로스키의 어택에 잡히고

그대로 떨어지게 됨.


선두에는 조 돔브로스키,

케니 엘리송, 레인 타라마에

3명만 남은 상황.


피콘 블랑코를 오르는 펠로톤.

바레인 빅토리어스가 끌면서

시간차는 2분대까지 줄어듬.

윰보 비스마의 셉 쿠스가 여기에 붙지 못하고

떨어지면서 산악왕 져지를 잃게 됨.


선두에서는 

앵터마셰 완티 고베흐 팀의

레인 타라마에가 어택,

엘리송과 돔브로스키를 떨구고

홀로 달리기 시작함.


펠로톤에서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다비드 데 라 크루즈가 어택했다가 잡힘.


펠로톤을 끄는 바레인과 모비스타.

그리고 앞으로 나와있는 

데 라 크루즈와 아담 예이츠.


빨라진 페이스에 

이네오스의 리처드 카라파즈,

AG2R 시트로엥의 제프리 부샤흐,

EF 에듀케이션 니포의 조나단 카이세도가

떨어졌다가 붙기도 함.


선두에서는 타라마에가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중.


펠로톤에서는 부르고스 BH 팀의

오스카 카베도 카르다가 어택하고,


아담 예이츠 등 여러 선수들이

따라붙으면서 페이스가 올라감.


결국 버티지 못하고 떨어지는

리처드 카라파즈.


모비스타의 알레한드로 발베르데가 

펠로톤 선두로 나와서 끌기 시작함.


한편 선두에서는 

앵터마셰 완티 고베흐의

레인 타라마에가 끝까지 버티며

결국 스테이지 우승을 가져감.


한편 펠로톤은 발베르데의 리드를 받은

모비스타의 엔릭 마스가 막판에 어택해서

4위로 들어오며 시간을 조금 벌어냄.


휴 카시는 어제 낙차에 휘말리며

시간을 잃었는데, 오늘 흐르면서

경쟁자들에 비해 많은 시간을 잃게 됨.


스테이지 결과.


종합 순위.

오늘 스테이지를 가져간 타라마에가 

종합 1위로 올라서며 마이요 로호를 입게 됨.


로글리치는 3위로 내려왔지만 

시간차가 얼마 나지 않는 만큼 

충분히 나중에 다시 가져올 수 있는 상황.


마스가 막판의 어택으로 시간을 조금 얻으며

종합 5위로 올라왔고, 로페즈와 발베르데 또한

각각 6, 7위로 올라옴. 부엘타 초반이긴 하지만

모비스타 입장에서는 좋은 상황.


치코네, 베르날, 란다는 로글리치와

동타임으로 들어오며 각각 8, 9, 10위로 올라옴.


내일은 부엘타 치고는 평탄한 스테이지.

마지막 1km가 오르막인 만큼 

업힐 스프린트를 잘타는 스프린터가 

승리할 가능성이 크지만, 

전체적으로 업다운이 많고, 오늘 빡세게 달려서

지친 만큼 BA가 승리할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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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테이지를 승리한

레인 타라마에는 

앵터마셰 완티 고베흐 팀 소속으로

사용하는 자전거는 큐브 라이팅 C:68x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