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아로 다이내믹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CdA를 계산 해 볼 것임
CdA가 뭐냐면
님이 지금 얼마나 공기역학적인지 항력계수(Cd)*전면적(Area)표시해주는 정량적 값임
낮으면 낮을수록 좋고. 키, 자세, 입고있는 모든것, 자전거의 모든 부품들이 영향을 끼침
보통 이것을 계산하는데는 풍동실험실이나 에어로미터 등 전문적인 방법도 있지만 우린 그런거 하기 힘듦 ㅇㅇ..
그래서 우리는 Han river wind field에서 얻은 데이터들로 이 값을 계산해보기로 함
주딱은 무슨 어플에서 자동으로 계산때려주는거같은데 난 그 사이트 로딩이 안되더라. 기존에 내가 쓰던 방법으로 계산해봄
먼저 스트라바에서 왕복으로 동일한구간이 존재하는 평지에서 지속적인 파워로 주행을 해야함
동일한 자세로 같은 시간에. 같은 파워나 속도로 진행해야 오차를 줄일 수 있음, 온도와 바람도 시시각각 바뀌니까 ㅇㅇ..
가능한 노면이 좋아야 함. 진동에 의한 힘 손실이나 오차가 있을 수 있음.
이 모든것을 훌륭히 수행해도 필드엔 수많은 예측불가능한 문제가 있으므로 근사치임.
난 가양/마곡 인근에 똑같은 구간이 왕복으로 있어서 이걸 기준으로 했고
갈땐 평균 37.5/194w 올땐 33.5/187w 였음. 이 두 값의 평균은 35.5/190.5임.
www.endurance-data.com/en/cda-calculator/ 사이트에 훌륭한 계산기가 있음
온도, 고도
타이어 저항(www.bicyclerollingresistance.com 참고. 내 경우 빅토리아 루비노 프로 2.0)
구동 손실(이건 측정이 불가해서 그냥 디폴트로 둠 ㅠ)
총 무게
왕복 평속 및 와트를 기입하면
님의 CdA를 마침내 알 수 있음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좁쌀같은 파워로도 빨라질 수 있다 이말이야!
당시 착장임
티티헬멧을 안썼고 겨울이라 에어로슈트가 아니라 긴팔져지에 질렛을 입었으며 두꺼운 장갑을 꼈기에 시즌보다 저항이 크게 나왔음을 감안하면 매우 만족스러운 수치임
내가 더 깎을 수 있는 부분은
퓨리온>미스트랄TT : 0.007
BTA 0.006
긴팔빕졎>스킨슈트 ≈ 0.03
장갑빼기=몰루? 이건 전혀 데이터 없음ㅋㅋ
에어로 슈커버 = 0.00x?
뒷머리 컷 = 0.00x?
아마 시즌에 제대로 테스트해보면 0.2초반대나 극단적인 경우 1.9x도 기대해볼 수 있을듯 함!!
참고할 값으로 자전거/포지션 별 CdA임, 키에 따라 편차가 크니 대충 참고만 하셈
TT : 0.2~0.25 (키에 따라 다름, 극단적인 경우 1.9x도 가능함)
1월 26일의 지엔게이 : 0.235
샘 레이드로 : 0.222 (189cm) (코나 자전거구간 1위)
ㅈㄸ : 0.26 (이전글 기반 ㅎㅎ..)
로드 후드 : 0.318
로드 드롭 : 0.29
에어로 후드 : 0.269
티티 클립온 : 0.248
아주 대애충 계산했을때 40kph에서 CdA 0.005 마다 4.2w정도의 효과가 있습니다.
다리털 제모는 CdA 0.01의 효과가 있습니다.
님들도 슬기로운 에어로병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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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이 계산기가 행하는 작업을 거의 똑같이 한다고 보면 됨! 문제는 속도계 주변엔 다양한 물체,신체가 있고 이것들은 모두 공기흐름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이 또한 완벽할 순 없음. 핸들바 아래(헤드튜브 앞으로 멀리)에 센서를 추가한다면 가능. 이것이 현재 존재하는 에어로미터와 동일한것임 속도계에 통합된건 매우 칭찬할만한 부분
암튼 라이더와 자전거 주위로 일정영역에 1~4%의 오차를 가지는 구역이 생긴대, 그중 가장 오차가 적은곳이 헤드튜브 앞임!
아니 질렛잆고 0.235가 나오네
티티 타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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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그니가 저게 그 zzzzz…….
그니깐 my windsok쓰면 끝 아님...?
나도 그것좀 써보고싶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