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가게에일하는 직원의 전기자장구를
살려주려 가져왔었음
주요 포인트는 브레이크 답력부족...
이 아니라 브레이크 레버를 잡아도 감속자체가 안됨
원인은
1. 케이블노화
2. 겉선노화
3. 패드노화
4. 로터휘어짐
5. 브레이크켈리퍼 셋팅틀어짐
모든게 원인이었음
그러니까 저기들어가있는 베어링 6개를 모두 교체해버리는 사태가 생김
세척과정에서 베어링균열과 깨짐을 확인하고
예전에 버리려던 브레이크에서 빼놓은 애들을 이식해줌
오늘은 패드와 로터가 왔길래
가게 마감후 짬시간을 이용해 켈리퍼부터 조립해줬다
매번 이런거 할때마다 느끼지만
인터플론 체인오일은 신이다
윤활뿐만아니라 붙어버린 볼트 분해에도 녹슨부분 보수에도 절대적인 침투력과 윤활력으로 조져줌
거기다 공업용딸기맛구리스는 막쓰기 좋은 용량과 가격으로 둘을 섞어놓으면 케이블겉선에 윤활제로 쓰기도 괜찮은듯
여튼 목적은 앞뒤 둘다 마무리 였는데
생각도 못한 상황에 봉착했음
뒷바퀴에 모터가 있었던거임
바퀴가 배선때문에 안빠져서 케이블을 끊고 총알단자 작업을 할까 하다가
예전에 한참 정비 배울때 대대정비관님이 했던 이야기가 떠오름
" 잘모르는 전선은 자르기 전에 한번만더 배선따라가서 체크해봐라 . 그 끝나는 지점에 생사가 갈릴수 있다" 라며 예전에 전기연결된거 까먹고 드릴전선자르다가 감전된 이야기를 해줬었는데....
그걸 내가 해냈음
배선 따라가보니 뒷 안장아래에 컨트롤러 내부에서 잭타입으로 되어있었음
총알단자10셋트이상 사용할것을 케이블타이 5개로 해결한셈
여튼 대충 로터 교환하고 브레이크셋팅잡고 보니
와이프가 집에 올라오라고 해서 정리하고 마무리함
지금까지 이녀석한테 한게
1. 헤드셋베어링교체
2. 브레이크 겉선.속선교체
3. 브레이크레버 조절나사교체
4. 브레이크패드 교체
5. 브레이크 캘리퍼 오버홀 (베어링교체)
6.로터교체(후륜만)
내일 앞바퀴 교체하고 시험운행 해보고 이상없음 던져야겠다
그리고 막간을 이용해서 한게
닐프라이드에 박히는 볼트들중 무거운거 추려내서 가벼운나사로 바꾸고
사용하지않는 멍텅구리 나사는 고무캡으로 마감만 해줄요량으로
9그람 경량했다
컴프레션 플러그는 무슨 흑형만한게 박혀있길래 경량으로 교체예정임
진짜 더도말고 6.3만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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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미리렌치! 이러면 와이프가 옆에서 집어줌 행복하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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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이야기해봤는데 40에 산거라 안할거래 5만원안에서 해결봐야하는 미션인데 그걸 해내고 있음 - dc App
안한대.... 사부도 자전거 매니아라서 알리유압 이러니까 심안호가 근본인데 20!! 이러니까 절래절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