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동네별로 크리테리움 할만한곳이 없음.

운 좋게 좋은 코스나 공원이 있고, 어디 지자체랑 협조되서 지정된 시간에 전부 통제 가능한 트랙 빌려서 하면 하기야 하겠는데, 자기 불편한거 못참는 조선인들 특징상 자기 가던시간에 못 쓰거나, 자전거 그거 빨라봐야 얼마나 빠르겠어 하는 인간들때문에 사고 위험있어서 몇 번 하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나가리 될 확률이 큼


거기다 대회 도중에 아무리 '경기 중 사고는 니책임' 이라고 해도 ㅈㄹ하는 인간들 백퍼 있을거고, 대회에서 큰 사고 나면 그대로 장소 대관 더이상 안 될 확률이 너무 높음.

그리고 참가할만한 클럽이 몇 없는게 문제.

사실상 기형적인 mct 구조때문에 최소 4.0 넘는 강력한 라이더들만 레이싱 클럽 들어갈 수 있는 현재 상황에서, 귀찮음 감수하고 어중이 떠중이들 다 모아서 클럽 운영하면서 초보자들 키우는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듬..

그러다보면 다시 mct랑 비슷한 방향으로 어느정도 타는 라이더들만 모이고, 다시 리그의 고인물화가 진행됨. 물론 개인자격 참가도 있기야 하겠지만, 진짜 레이스는 팀 운영에서 시작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