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버지 친구분께서 안쓰신다고 주신 엄청 옛날 하이브리드인지 로드인지 모르는 자전거 타다가 타이어 너무 잘터져서 통짜 고무로 바꿔 사용중이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서 계속 타고다니다보니 진동도 안잡히고 하니 허리도 아프고 슬슬 고장나는부분도 많아서 차라리 새로 사는게 나을것같아 구입을 고민중입니다.
고려중인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앉아서 타는 자세가 허리가 편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이런 느낌의 앉아서 허리 꼿꼿히 펼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타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2. 서스펜션 등의 충격 완화장치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자전거를 통학, 출퇴근용으로 쓰다보니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조금 넘게 타는데,
조금만 빠르게 달려도 하이브리드의 얇은 바퀴가 문제인지 연석만 올라가면 터지기 일쑤더라구요
더군다나 요즘같은 겨울엔 잘 미끄러져서 바퀴가 좀 넓은 편이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3. 디스크 브레이크가 달려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좀 잘 멈추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리를 안한탓도 있지만 비올때나 눈이오면 바퀴 자체가 안멈추고 구르더라구요...
솔직히 맘에 들고 조건에도 부합하고 가격도 50만원 이하인 적당한 자전거를 하나 찾긴했었는데
Baicycle S2 Pro얘는 전기자전거라...
개인적으론 그냥 일반 자전거를 선호하는편이라 최대한 지양하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자이언트 이스케이프
거 조건이 너무 빡빡한거 아니오 그런건 흔치 않다 이말입니다 - dc App
있어도 50? 50만원이 껌값이 되는 자전거들 뿐이라고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