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개뿔..

와트 바이크라 싯포 간지 그런거 없다 ㅜ  ㅋㅋ

지난주 수업에 10미리 올려주더니..

주말에 혼자 탈 땐 한번에 급히 10미리 올린거 아닌가 해서

괜히 다리 탈 날까봐 쫄려서 이틀간 5미리 내리고서 탔지


이번주 수업엔 그래도 10미리 올린 상태로 해서 타는데

오늘 보면서 5미리 더 올려주더라.

그렇게 타니깐 와트바이크 그래프가 더 잘 그려지고..

무릎 주위에도 딱히 이상이 없고 불편함은 없더라

코치가 좀 보더니만 그래프가 점점 이쁘게 나오네요

거의 완성이라고 좀 더 타면 되겠다고 하더라


그것보단
내 자전거 싯포도 15미리까진 아니여도 10미리는 상승해야겠지?
처음 와트바이크 탈 때 높이랑 내 자전거 싯포 높이 같다고 했으니
그때 둘다 줄자 측정으로 봐줘서 딱 정밀하진 않겠지만

내 자전거 싯포 높이가 드디어..
3년만에 최소 10미리는 높아지려나 기대감에 두근두근 ㄷㄷㄷ
안장도 앞으로 좀 당겨놨는데 높이는 안건드려놔서
조금 높아져야 하는게 맞을테고..

안그래도 낮은 싯포 높이인데
10미리 싯포간지 확보한거 같아 기쁘다 ㄷㄷ

수업하면서 안장 높이 등 봐주면서 변화주니깐 좋네
몸 상태가 좋아지니 그렇게 바꿔주고 ㅎㅎ
여기서 느낌상 싯포는 더 높아질거 같진 않은데
남은건 드롭바 쪽 높낮이나 거리 조절이 아닐까 싶음

내 자전거 후드 거리가 지금 와트바이크보다
조금 긴 느낌이 있긴한데
코치가 평로라 탈때 자세 보면서 여기서
스템 10미리 더 늘려도 되겠다고 했었거든.
원래 100미리 쓰다 90으로 끼운거라서
10미리 늘리면 원래 쓰는 100미리로 복귀하는거고.

근데 아직 와트바이크선 낮추고 길게 주진 않더라고
내가 걍 맞춰서 그냥 타봐도 되는데
첨에 지정해준대로 범생이처럼 잘 따라서 하는 중
봐주면서 변경 시켜주니깐..

로라방 3개월 등록에 돈을 쓰긴 했지만 돈 쓴값은 하는듯?
고수들보단 초보들에게 돈값 하는거 같다
고수들은 훈련 방법도 알테고 수업시간에 굳이 구애받지않고
걍 자율 이용이나 등록해 많이 활용하는게 최고 효율이겠네

등록시 파테 3.8점이었는데
4점대로 시즌온 맞을수 있다면
더 기쁜마음으로 할수 있을듯 해

나도 겨울동안 로드 자린이 탈출하고
올해는 벙이나 나가줘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