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105 유래찾는거 보고 궁금해서 잠깐 찾아봤는데
듀라에이스 ->듀랄루민 + 듀라빌리티(내구성 Durability) + 에이스
시마노 구동계들 소재인 듀랄루민에 적당히 붙인 이름
울테그라(아루테구라) 얼티메이트(아루티멧토 ultimate) + 인테구레-토(인터그레이트 Integrate)
궁극 + 적인 통합. 인 조어
105
는 공식적인 유래가 없음. 다들 추정이거나 자료 없더라. 즉 아무도 정확히는 모른다는 사실.
추정으로는 예전에 시마노가 이름 없이 번호로만 구동계 이름 붙일떄 (600-지금 (울테그라)이라던가 2300이라던가) 그 시절에 나온 개발명 그냥 붙였다는 썰/ 혹은 5000번대 알류미늄 써서 만들어서 해외 사람들한테 기억하기 쉽게 하려고 붙였다고 나오더라
티아그라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타이탄(titan) + 인터그레이트 붙여서 적당히 만듬
소라
소라(空)가 일본어로 하늘이라는 뜻인데, 더 많은 맑은 하늘 아래에서 사람들이 사이클링 즐기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붙였단다.
클라리스
쿠라리티(Clarity-명쾌함) 에서 따와서, 소라랑 같은 의미로 붙였댄다.
웹에서 10분만에 대충찾아서 틀릴수도
시마노 100주년 홈피 뒤지면 자세히 나올건데 귀찮다. 틀림 말아
내 뇌피셜이긴 한데 105가 단수가 낮았을때 울테랑 티아의 중간급이니까 10.5정도 느낌으로다 지은게 아닐까 싶은데 - dc App
아숩지만 105 탄생은 1982년. 6000번대 울테그라 등장은 87년, 티아그라는 2000년 등장이라 뇌피셜은 뇌피셜인걸로. 사실 다른 구동계들은 이름 왜 붙었는지 다 써놨는데 105만 없는거보면 시마노놈들도 왜 105라고 했는지 잘 모르는거같음
105 처음 나왔을땐 6단이었음
비아그라 울테그라
이런글 너무 좋다 너무 고맙다 ㅠㅠ
근데 전부 이름으로 단순하게 추측가능한 추측뿐임 외국에서도
쓰고나서 찾아보니까 105빼고 시마노 100주년 제품 히스토리에서 친절하게 유래 다 써놨더라.
확실히 레버나 크랭크에 105 써있으면 간지가 안나고 울테부터 간지남
데오레는?
사슴 (DEER)에서 따왔단다. 뭐 이리저리 경쾌하게 뛰노는 모습을 이미지했단다
와... 재밌네ㅋㅋ 일본틱하다
그거 어디사이트에서 보는 건지 링크줄 수 있어?
https://www.shimano.com/jp/100th/history/products/
+ 구글링
결론: 105는 근본없다 ㅠㅠ - dc App
그렇다고 하기에는 듀라 다음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모델이 105라 근본이 없다고는 말 못함 ㅋㅋㅋ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