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수리산벙 참석하고 싶었는데
므틉 진짜 괜히팔았나봐 으휴;

아쉬운대로, 새신발 온 김에 두 발로 뛰기로 함

임도 BCDA로 돌러 출발

대충 구석에 주차 갈기고

대충 스트레칭하고 출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대부분 뻘밭이었고
그늘진곳은 얼음판이었음

짜장거 이야기 : 업힐에서 므틉 한대 땄다 ㅅㅅ

임도5거리에서 경량화 할겸 잠시 짜장소스 제조함

되게 편안한 페이스로 완주는 했는데
내 발 아치가 신발이랑 안맞는지
아치 양쪽에 물집잡힘
B 다운힐 까지는 문제없었는데
C 이어지는 평지부터 사포로 갈리는 통증이 시작되고
유쾌하지 않은 고통속에 완료함

그렇게 박스깐지 몇시간만에 잔뜩 짜장 바르고 옴
신발 자체는 괜찮았는데ㅠ 깔창이라도 얇은걸로 바꿔봐야겠다

므틉 싼거라도 다시 사올까.. 갤럼들이랑 산타는게 요즘 소원이다
아니면 뛰어서 따라갈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