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중, 플루이드 필름을 내부에 뿌려준다
흘러나온 양털유들
냄새가 고약하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렇다.
사과쥬스에다가 똥내에 다이소 구리스의 냄새를 5배 농축한 느낌이다.
뭐라 표현할길이 없어 라이츄 냄새라고 지었다. (싫어 라이츄는 냄새날거 같단 말야)
체인은 다시 라이터 기름부어주고 다시 재어두었다.
왁싱을 할거라 한번더 해볼까함
이제
헤드셋 조립할 차례
만 오천이었나? 싸구려 헤드셋 프레스 등판
파크툴에선 30만가량 다른데에선 20만 중반했던 무시무시한 물건
케인크릭 헤드셋 세트
홈피에 케인크릭 40을 썼다고만 나와서 빡쳤다가
zs 44/40 ec 44/30이 무슨 말인지 한참 검색해서 고생해서 알았다.
zs = 제로스택 헤드셋으로 쑥들어감
44는 헤드셋 내경의 규격이다.
ec 30이라 되어있는 부분은 크라운레이스 였다.
크라운레이스 30mm
한 갤분이 헤드셋 컵 하나 해먹었다길래 덜덜 떨면서 했다.
케인크릭 왤케 비싸
깔쌈하게 슛
제대로 들어갔다.
참고로 빌린 장소가 지인 교회인데, 기도하면서 했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그래서,
가장 난감하고 실수하면 돌이키기 어려운 치명적인 난관하나를 돌파하고
여기서 위기가 닥침
크라운레이스 세터를 깜빡한것.
위 작업을 위한 요물건
지금 15만원가량 하는걸 살수도 없는데
급하게 철물점 가서 pvc 구해서 밖았다.
제대로 하단컵에 물려있는 크라운레이스
뒤지게 고생해서 박는걸 못찍었다.
32mm 되는 pvc관
근데 고무망치가 사망했다.
다시 끼워서 부활시키고 박다가 빠지면 다시끼워서 부활시키고
히히 못죽어 하다가 용무를 마친뒤 운명하게 해줬다.
하지만 가볍게 두드릴때는 또 부활시켜야 할지도
이제 다음은 커팅
오.... 멋지다
캬
금손추
오오 대박쓰 그대로 잘하셨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