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마포-양재 자출러임..


1) 어제밤에 퇴근하는데 한강 이촌지구에서 한강경찰대 이촌한강치안센터 근처에 야밤에 공사하던데 굴삭기에서 돌 튀어서 사망할뻔함... 자전거로 퍽하고 밟은거 같음..


춥고 어둡고 그래서 일단 경찰 신고하고 기다리고, 공사관계자 부르고 하다가 30분 지났는데 추워서 뒤질꺼 같았음... 피해는 그자리에서 확인할 수 없어서 나중에 보기로함..



2) 금일 출근하는데 탄천 삼성교 확장공사 하는데서 지게차 튀어나옴 ㄷㄷㄷㄷ 지게차는 가림막 뒤에있고, 지게차 발이 좀 길던데 아무튼 갑자기 지게발이 보여서 간신히 멈춰 돌아나감


이런거 나올꺼면 좀 통제하고 나와야되지 않나 싶음.. 못봤으면 지금 낯선 천장 보고 있을듯..



3) 탄천 자전거도로 러너들 비키라고 했는데 째려보는사람 있었음



4) 양재천 자전거도로에서 개랑 산책하는 아줌마 보여서 최대한 붙어가면서 피하라고 하는데 안피해서 서로 멈춤


나보고 돌아가면되는데 왜 시비거냐고 함... 정신나간듯...




오늘 일진이 사나운듯 하여 몸사리고 일찍 퇴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