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새거
쇳덩이 자전거 조립하다가 발생한 문제
비비쉘에 바텀브라켓 부품 설치하던중
왼쪽 비비만 장착이 안되는 사태가 벌어짐
오른쪽 드라이브 사이드는 돌리면 잘만 들어가는데
왼쪽 논드라이브 사이드는 돌려서 들어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급격하게 빡빡해지면서 손으로 돌리기 어려운 상태가 되어버림
이대로 억지로 조였다가 무슨 일이 생길것 같아서 중단하고 갤에다가 sos 요청한 상태
일단은 바텀브라켓 부품은 전부 빼내고
비비쉘을 멀티클리너 뿌려가면서 세척해보았음
비비쉘 나사산에 문제가 있는것인가? 해서
잘만 들어가던 드라이브 사이드 쉘 나사산은 깔끔하다.
쉘 중앙에 케이블 가이드 고정 나사는 별 의미 없었다.
애초에 커버가 끼워져 있는 부분이 저 부분을 지나가는데 아무런 간섭도 없었으니
*참고로 bb쉘 부분이 온통 거멓다.
설리 프레임은 최근 제품에는 전부 분말 코팅이 되어있다.
논드라이브는 어떤가?
별 이상 없다.
그렇다면 왜 안 들어가는 것인가?
드라이브 사이드 장착
논드라이브 사이드
1. 논 드라이브 사이드쪽 바텀 브라켓 부품을 처음 체결할 때 한번 땅에 떨군적이 있다.
그런데 그 정도로 나사산이 상할 수도 있는가?
2. 설리 프레임의 최근 제품들은 내부에 분말코팅이 되어있다.
위에 올린 사진들을 보면 바텀 브라켓 쉘이 거멓게 되어 있고, 반짝이 가루 같은게 반짝 거리는데
분말코팅으로 인한 모습이다.
즉, 쉘 내부에 코팅이 너무 두껍게 발라져서 출고된 문제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cDtxH5xJXfQ&list=PL7OD3B3xlChxOHbIPW8MmS_0b3OKj6MPh&index=18
블루러그
블랙마운틴 프레임 빌드 영상 6분 6초경
https://www.youtube.com/watch?v=cjLsZC4QFQI&list=PL7OD3B3xlChxOHbIPW8MmS_0b3OKj6MPh&index=23
사이클 플라워
설리 미드나잇 스페셜 빌드영상 1분 50초경
스틸 프레임 빌드 영상들 몇몇을 찾아보면 태핑 작업이 들어가 있긴 한데
사실상 필수적인 작업이었나?
레딧이나 영어권에서 검색해봤을 땐 최근에 기술이 좋아서 별 달리 필요 없는 작업이라고 했는데 말이다.
이외에도 비비쉘 나사산 규격을 확인했다.
68mm 나사산 잉글리쉬 타입
내가산 bb는 bbr60 규격도 문제없다.
이제 모든 걸 종합해서 판단하건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
1. 새 바텀 브라켓을 산다.
2. 태핑 가공이 가능한 샵이나 정비소에 가서 태핑작업을 한다.
* 태핑을 선택할경우
고양시에서 현재 태핑 가능한 정비소로는
- 행주산성의 바이크 클리닉
- 테이크 아웃바이크
- 기어스 바이크
이 세곳
그런데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 정보가 없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나, 내가 놓친게 있을까?
이 글을 본 갤분들의 조언부탁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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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싱 작업임, 헤드셋과 바텀브라켓의 페인트를 깍는일인데, 나는 헤드셋을 그냥 체결해버렸음 만약 한다면 바텀브라켓만 될듯 하지만... 빌드영상에서 하는 걸 보면 굳이 신품인데 하는걸보면 (대부분 일본 빌더들이 그러는것 같은데) 장기적인 측면에서 해두는게 나을려나.
잘몰라서 그러는데 저거 좌우 바꿔 껴보면 안되는거죠?? 나사선 방향때문에
네 영상에서 보다시피, 시마노에서 실수하지 말라고 오른쪽 왼쪽 돌리는 방향까지 표기해놓았죠
네 ^^;; 심난하실텐데 죄송합니다.
괜찮습니다. 정보나눔으로 달아드린 설명이었습니다.
떨궈서 나간거면 눈으로 봐서 보일텐데 - dc App
손으로 조이고 더 안들어간다는건 아니지 공구로 세게 조여봐
첫번째 사진이랑 영상보면 알겠지만 거의 초반부에서 컷 하듯이 안들어가는데 공구로 강행해도 되나?
큰 이물 없고 나사산 첨에 잘 드갔으면 괜찮겠지 ㅋㅋ 걍 조져
태핑작업한번 해야할듯
안티시즈 바르고 공구로 돌려도 될거같은데? 렌치로 살살 돌리면 두바퀴이상 들어가면 슬슬 드갈거같어 - dc App
덤으로 다른데에도 이야기하긴 했는데 바텀브라켓이 68미리 맞으면 공구!! - dc App
안에 원통 커버 빼보고 체결 해보고. 케이블가이드 나사도 빼고 체결해봐
그쪽은 드라이브 사이드인데, 영상에서 보면 별문제가 없었음
태핑으로 해결될 문제면 그냥 공구로 힘껏 조이면 되긴 함. 문제되는 건 페이싱이 필요한 경우고. 대신 비비쉘이랑 비비랑 어긋나지 않게 들어가는 게 맞는지 확인 잘 하고..
태핑으로 해결될 문제면 그냥 공구로 힘껏 조이면 되긴 함. -> 태핑으로 해결하지 말고, 그냥 공구로 조이라는 말? 페이싱이 필요한 문제는 어떤 상황임? 비비쉘이랑 비비랑 어긋나지 않게 들어가는게 맞는지 확인하라는 것은, 왼쪽 오른쪽을 착각하지 말란 의미? 아니면 나사산 잘 맞춰서 넣으라는 이야기?
ㅇㅇ 페인트 잔여물 등 때문에 뻑뻑한 거라면 그냥 공구로 힘껏 조이면 해결됨. 페이싱은 예를 들면, 세팅이 완벽한데 로터랑 패드랑 평행이 안맞는 경우나 비비나 헤드셋 다 조립했는데 프레임과 부품 사이에 간극이 불균형하게 발생하는 발생하는 경우..에 하면 좋지만 이것도 추천되는 상황이지 그냥 안하는 경우가 더 많기도 하고
비비는, 그냥 나사 조일 때 처음에 삐뚤게 들어가서 안 조여지는 그런 상황 있잖아. 그거랑 같은 건데 비비는 구경이 크다보니 더 세심하게 정렬하고 조이면 됨. 태핑은 일단 육안으로 나사산에 찌끄러기같은 거 없는지 한번 더 잘 확인해봐. 나사산 들어가는 제일 처음 시작부분도 뭉개지지 않았는지 보고.
근데 본문 보니까 다 아는 내용인 것 같은데 오지랖 ㅈㅅ!!
아이고..... 이제서야 빌드 글을 봤네여...... 저두 고스트 그래플러 조립할 때 똑같은 증상 있었는데, 결론은 프레임 내부 분체도장땜시 그런 것 같더라고여
공구 안 쓰고 손으로 걸리는 곳까지 살살살 조였다 풀었다 여러번 반복하니까, 스무스하게 들가서 해결했던 기억이 있슴다
@Factory965 그나저나 빌드 글이 중간에 끊겨서 궁금하네여..... 조립은 잘 마치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