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에 쓰다가 오르두에 함 달아봤는데 의외로 잘맞는거임..

로라에 물려진 로드는 대충 원래쓰던 알리발 아스피데  다시 껴놨는데. 아니 이거 역체감이;; 


분명 원래 쓰던 안장도 15000키로는 탔던 안장인데 이거 쓰다가 다시 앉아보니 너무 아픔

피팅도 안맞는거같고... 앞뒤로 아프고 저리고.....

지금까지의 나는 얼마나 큰 고통을 견디고 탔던것인가


결국 할인 떠서 지름

70달러 맞춰야해서 빕숏도 같이 삼. 저것도 하나 사서 한시간 반 타봤는데 괜찮더라.

처음 만져봤을땐 개미똥꼬만큼 아소스패드 느낌이 들었는데 앉아보니 전혀 다름 ㅋㅋㅋ

폼이 탄탄하지 않고 아소스처럼 장거리 편하게 타기에 적합하진 않은듯. 하긴 가격차이가 20밴데 ㅇㅇ;;

걍 2만원도 안되는 돈인데도 "쓸만하다" 라는 느낌. 원단도 나쁘진 않은데 10만원대 빕에 비해 착용감이 조금 구림. 허리가 너무 남더라


안장은 광군절에 50.5달러, 환율도 1350원쯤 해서 7만원 초반이었나? 그랬는데 이번 구매가격은 7만원 후반.

무난한거같음 이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