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반 알람 울려서

세탁소에서 깨끗한자켓 찾아서 바로입고


충전해놓은 캐년 100D 18-55 렌즈 껴진채로

조카 유치원 졸업식 장소가서


조카 옆자리에 서서 최적의 찍사자리 차지함


조카의 말잘하기상 수상식,, 내가 대학병원 언어재활훈련 픽업시킨 노력의 결과가 있구나 스스로 감탄


레몬반의 축하송 전체영상 촬영

세로모드로 전환해서.. 줌으로 당기고 찍는데


왜 대포를 사고 아이돌을 촬영하는 알거같았다

줌을 땡기니깐 조카의 표정 눈빛 모든것이 다보임


조카가 율동하는데 내 카메라도 같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눈물이 살짝남


이건 뭐 내가 업어서 키운넘이라..부모님감성의 감정이입인가..


들어오자마자 모든선생님들이 조카 삼촌이냐고 물어봄

조카는 유치원다니면서 삼촌에대해 자랑을 많이 했나보다..


조카의 졸업장 선물 꽃다발 간식가방 모두 획득

이제 화요일 두번째 조카의 사진사가 되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