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라가 매주 토요일 아침에 열리는 즈위프트 이벤트인 Asia Endurance 130Km인가 뭔가 그거여서 그걸 타려 했는데
잠을 설쳐서 그런지 뭐때문인지 1시간 타고 나니까 도무지 더 타고 싶지 않더라.
마침 어제 봐놨던 하오고개 벙도 있어서
1시간만 채우고 즈윕을 종료해따.
선로그 박긔.
아마 1회차에는 그래도 다같이 갈 것 같아서 약간 샤방하게 올라가고
2회차부터 10회차까지는 역치~Vo2Max 하단정도로 밀되, 삘받는다면 5분 파워 피크 갱신을 도전해보기로.
실제로 타보니까 베이킹소다를 안먹어서 그런지 다리에 힘이 별로 안나더라.
그래서 그냥 1번 안 대로.
기회가 된다면 몇명을 갤럼을 잡을수 있는가나 카운트 해 보는걸로.
잡히면... 스프라켓 압수..!
전리품 가능.
여튼 1회차는 살랑살랑 탔고,
내리막에서 영상 찍고싶은 갤럼 물어봤더니
같은 리들리의 노아패스트 전세대 모델 타는 게이닉을 쓰는 갤럼 찍혀보고 싶대서 찍어주다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쓰는 게이닉을 쓰는 갤럼이 찍어줘서 같이 담겼다.(감사!)
내려와서 자징구 사진도 같이 찌거따.
같은 파랑 계열의 리들리, 이거 귀하그등요.
다들 자전거 이쁘다해주셔서 겉으로는 표현 못했지만 몹시 기뻤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노아 그립네..
이 모델로 디브도 나온적이 있는걸로는 아는데..
구할수는 없을 듯..?
나는 무정차로 줄창 오르락 내리락 해서
11회전을 먼저 끝나고 12회전하러 내려가다가 갤럼들 마무리 느낌으로 올라오길래 중간에서 유턴해서 다시 올랐기에
최종적으로는 11.5회전 정도가 되었다.
12단 스프라켓이니까 스프라켓을 다 지킬수 있는 정도..?
끝까지 안탈줄 알았는데
거의 다 10회전씩 한거 대단해
발열장갑 끼고도 냉기가 침투할 정도로 춥긴 했는데
재미있고 안전하게 잘 타고와따.
내일은 또 어딜 모험해보까...
내일은 북 10이요 - dc App
선수랑타면 스프라켓 모두 뺏기는거 아닌가 ㄷㄷ - dc App
선수님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두바퀴 추월당했습니다 ㄷㄷ 같이타서 영광이엇어요 ! - dc App
카메라가 진화됨 ㄷㄷ - dc App
ㄷㄷㄷ 대단허이..
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