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이상으로는 절대 쓰고싶지 않은데


아무래도 예산이 한정적이다 보니까 완전히 내 마음에 드는 모델을 선택하기가 너무 힘금 


지금까지 찾아봤던 것 중에 맘에 안드는 점들 메모해보면 



24년 첼로 케인 d7 기계식 11단 172만 - 구형 11단, 선택지에서 무게 8.6kg로 제일 가벼움


23년 첼로 케인 e7 105 di2 235만 - 색깔 불호


사바 콜로라도 7f 105 di2 209만  - 중국산, 로고 불호


자바 볼라타 105 di2 219만  - 중국산, 디자인 불호


24년 거스토 코브라 알루휠 기계식 12단 235만 - 디자인은 제일 나아 보임, 예산 한계점 언저리인데 기계식, 근처 매장 없어서 200km 떨어진 매장 온라인 구매


24년 스컬트라 4000 기계식 12단 240만 - 예산 한계점 언저리인데 기계식, 디자인 불호, 근처 매장 없어서 300km 떨어진 매장 온라인 구매


판타시아 레이다6 105di2 250만 - 제일 비쌈, 디자인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예쁘다는 느낌은 아님 


슈퍼에보식스4 기계식 12단 253만 사실상 재고 없음 



뭔가 딱 하나가 꽂히는 그런게 없음 


지방이라 중고로 구매하는건 매물이 없어서 불가능하고 


딱히 꽂히는거 없으니까 제일 저렴한 케인 d7 살까? 


돈 덜 쓰고 105di2 맛보게 중국산으로 갈까? 


근처 매장 없고 기계식이라 가성비 떨어져도 디자인 제일 나은 거스토 코브라로 갈까? 


제일 비싸도 디자인 나쁘지 않으면서 105 di2 달린 판타시아 레이다6으로 갈까? 


뭔가 하나씩 다 찐빠이 나서 딱 하나 꽂히는게 없다 진짜 


그렇다고 입문이라 여기서 돈 더 쓰기는 진짜 싫고 


자전거 고르기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