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중요하다고 비싼자전거 살 필요없다는 애들이 제일 이해안되는게 현재 베스트 1위 사이클선수 타데이 포가차르가 1000만원짜리 자전거 타는데도 싼거탄다는 소리듣고있음. 엔진만 중요하면 선수들은 왜 비싼 자전거를 타고있겠음? 저가 입문용자전거 오래 타봤지만 대부분 알루미늄이고 알루미늄은 충격흡수도 제대로 못해서 한국 자전거 도로에 울퉁불퉁함에 맞지않음. 모든 충격을 다 몸으로 받아내어야하고 자전거는 바퀴가 속도의 핵심인데 이상하게 30키로만 넘어도 내는힘을 프레임에서 다 먹어버리는 느낌이있음. 자도에서 평속 3~40으로 고속주행하는 동호인들은 다 트렉마돈이나 캐논데일,bmc같은 비싼자전거 타고있는데 라이딩하다가 가끔 낡고 오래된 자전거로 고속주행하는 사람들보면  이사람들은 공통적으로 페달을 많이돌리는 케이던스주행방식이 아니라 힘을 존나 많이주는 토크방식을 사용하고있기때문에 무릎에도 좋지않을분더러 근육에 피로가많아 오래달리기 힘들다. 비싼거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