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자전거 도전해본다고 로드 한대랑 스마트로라(와후키커)랑 마련해놨다고 글 쓴 뉴빈데


따릉이 말고 제대로 된 자전거 처음 타보니까 어느정도 각오(?)는 했는데 ftp 램프테스트 너무 빡세서 다 못함...다 못한게 아니라 초반에 때려쳤어... 

한 150w인가까지 밟다가(힘들어서 케이던스 60대 ㅡ.ㅡ) 와 이거 200w 넘어가는 구간은 어케 밟지? 못 밟겠다 싶어서 gg치고 그냥 초보 플랜으로 넘어가서 30분 탔어..


ftp램프 테스트 중간에 관두니까 니 ftp는 104다 이러는데 초반에 관둬도 알려주는게 친절하긴한데 좀 충격적이긴하네...

관두고 넘어간 초보 워크아웃 맨 처음 프로그램(벤치마킹)에선 104 맞춰서 파워 셋팅해주고 니 ftp를 실제로 느껴보셈 해주는 것 같더라고.

마지막 130w으로 1분 밟는게 난이도 10 of 10이라는데 그정도로 힘들진 않고(물론 페달 처음 밟으니 허벅지에 평소랑 느낌이 다른 자극이 와서 힘들긴 했지만) 심박수도 148~150정도였어. 



밥 든든하게 먹고 다시 한다고해도 달라질 것 같지도 않고 수치가 쫌 충격적이긴 하다.... 인터넷서 슥슥보던 숫자들이랑 비교도 안되게 낮으니 유치원생 된 기분... 

뉴비들 원래 다 이정도인지가 궁금해... 성별도 파워에 영향 미치려나..? 여자임...

갤럼들은 다들 이거 마지막까지 40분을 밟는거야?


앞으로 일단 초보 플랜 열심히 타보려고

댓글 달아주는 갤럼들에게 미리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