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 내려놓고 그냥 저녁에 밥먹고 근처 타슈 타고 자전거 도로 따라서 슬슬 타는데


그냥 순수 재미더라


커플들 많이 보여서 가끔 속쓰리긴 했는데


그래도 속도 신경안쓰고 노면 신경도 안쓰고 타고 정비할 생각도 안하고 탈 수 있는거 


천천히 막 타니까


이게 자전거 타는 재미인가 싶더라



근데 장거리는 내 자전거 타야겠다는 생각도 다시 들기도 하고 막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