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도 않는 자안분 개병신 급식분탕충이 학원에서 현타와서 쓴 하찮은 똥글 읽어주시고 진지한 조언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한다는 말 외에는 무슨 말씀을 드려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수면시간을 늘려볼게요...6월까지는 이대로 달릴 것 같긴 한데..
그리고 자전거,운동과 갤질이 현재는 제가 버틸 수 있게 지탱해주는 하나 남은 버팀목이고 공부를 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가 장학금을 따서 자전거에 투자하는 것이고 그런 존재들이 제가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기하지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또 가끔 공부하다 정신 나가서 이상한 똥글 싸지르는데 질타하는 댓글도 있지만 조언도 해주시고 귀엽게 봐주시는 갤럼 여러분들 덕분인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대학 가고 갤에 싸이가 아닌 치킨을 마구 뿌리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다운되는 글 쓰는 갤이 아니란 것도 알지만...지금도 쓸데없이 하소연 하고 동정이나 바라는 긴 똥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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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벙도 참가할 계획이니 기대하십쇼...
엄청난 뉴비가 보급을 한아름 들고 찾아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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