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정비 하다 포기하고 샵들고감
다른데서 산것도 친절하게 고쳐준다는 후기 보고 갔는데 ㄹㅇ생각보다 훨씬 더 잘해주심
변속 씹히는건 기름칠 안해서 그런거였고 브레이크는 캘리퍼가 문제가 아니라 디스크가 휜거였음..스프라켓 보시더니 이따구로 타면 자전거 망가진다고 혼남
그리고 타이어 28c 달라고 했다가 한번 더혼남ㅋㅋ 메리다 이 무거운거에 28c 달면 퍽이나 나가겠냐고 하시길래 얌전히 비토리아 25c로 갈았다
샵가면 정비 맡기러 온 손님 사람취급도 안한다는 글 하도 봐서 그런지 ㄹㅇ 감동이었음..맘같아선 다음 기변은 여기서 하고 싶지만 첼로 로드는 너무 무쌩겼다
오 저런 샵 만나는 것도 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