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어제 갑자기 새라하고 싶어져서 저녁으로 햄부기 쳐먹고 준비해서 나옴
왕숙천 동편 이날씨에 타는사람 없다고 가로등 다꺼놔서 거의 탄천 서울공항 근처마냥 어두컴컴하더라 ㅅㅂ
옷걸이만 돌긴 뭔가 밋밋해서(지금생각해보니 그냥 옷걸이만 돌걸 야발) 중랑천 한바퀴도 추가했는데 이렇게 공사판일줄은 몰랐음
앞으론 스킵하던가 동편만 왕복해야지...
그래도 용비교로 나오기 직전에 얌전한 커여운 거위들 봐서 좋았다
예전에 이온음료 마실땐 뚜껑 돌려서 여는데 한세월 돌려서 닫는데 한세월이었는데 물통은 진짜 혁신이닷...
그치만 물 만으로는 봉크각을 피하지 못했다...
사실 악으로깡으로 버텼을 순 있었을거 같은데 굳이 그러고 싶진 않았어...
근데 국물까지 다먹었더니 좀 얹혀서 에어로 자세 봉인되었음 ㅅㅂ
새벽에 은근 따릉이도 있고 로드도 좀 있더라
템포정도로 타면 버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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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IANT Propel Advanced Pro 1 (20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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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음식점 24시간인가 - dc App
예스
아직 새벽은 추워보임.. - dc App
새벽라이딩을 백키로 가까이 타다니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