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에스케이프3 3년째 타고 있는 자린이입니다.


로싸갤 형님들처럼 몇십 몇백 타지는 못하고 출퇴근 겸 운동용으로 적게타면 하루 10km, 많이타면 15~20km 정도 타는 편인데

자전거 관리를 전혀 안하다보니까 체인이랑 기어에 녹도 슬고 페달 밟을때마다 끼릭끼릭 소리가 너무 많이 나서 아 이걸 관리를 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자전거를 바꾸자니 푼돈도 아니고 45만원정도 주고 산 자전거인데 3년만에 바꾸긴 아까워서 어떻게든 깨끗하게 정비해서 써보려고요


그런데 막상 하려고 좀 찾아보니까 베어링에 그리스 발라져있는게 녹을 수 있으니 뭘 막 뿌리면 안된다 하면서 각종 장비 써가면서 분해청소를 해야되던데

초보 입장에서 이거 분해하고 조립했다가 오히려 제대로 안돼서 사고나는거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샵도 가본적 없어서 샵에 가지고 가서 그냥 맡기는게 나은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 생활차 들고가도 될까 싶고 아는게 없는 찐 초보입니다 ㅠㅠ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