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에스케이프3 3년째 타고 있는 자린이입니다.
로싸갤 형님들처럼 몇십 몇백 타지는 못하고 출퇴근 겸 운동용으로 적게타면 하루 10km, 많이타면 15~20km 정도 타는 편인데
자전거 관리를 전혀 안하다보니까 체인이랑 기어에 녹도 슬고 페달 밟을때마다 끼릭끼릭 소리가 너무 많이 나서 아 이걸 관리를 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자전거를 바꾸자니 푼돈도 아니고 45만원정도 주고 산 자전거인데 3년만에 바꾸긴 아까워서 어떻게든 깨끗하게 정비해서 써보려고요
그런데 막상 하려고 좀 찾아보니까 베어링에 그리스 발라져있는게 녹을 수 있으니 뭘 막 뿌리면 안된다 하면서 각종 장비 써가면서 분해청소를 해야되던데
초보 입장에서 이거 분해하고 조립했다가 오히려 제대로 안돼서 사고나는거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샵도 가본적 없어서 샵에 가지고 가서 그냥 맡기는게 나은지도 잘 모르겠고 이런 생활차 들고가도 될까 싶고 아는게 없는 찐 초보입니다 ㅠㅠ 형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끼릭끼릭 체인 오일만 발라줘도 없어질텐데 - dc App
일단 체인 오일 사서 발라보고 또 문제있으면 살펴봐야겠네요
솔직히 생활차 영역에서 거슬리는 소음만 없어져도 탈만 하다고 봄.. 근데 더 문제 있으면.. 슬슬.. 보내주자구 - dc App
벨로체 시티 라는 것도 30만원인데 나쁘지 않아 - dc App
안전에 문제가 가지 않으면 계속 쓰고싶은데 어쩔 수 없으면 보내줘야죠 ㅠ
모르긴 몰라도 자전거 구매한 돈의 절반정도 써야할거같은데? 샵에가도 그정도 일거고 직접해도 소모품이랑 이것저것 교환하고 장비사면 그정도 듦 이걸 느끼기전에 진즉에 관리했으면 5만원 미만으로 유지관리 됬을거같긴함 - dc App
진작 관리할걸 싶은 생각 엄청나게 하고 있어요 하...
개인적으로 10만안쪽으로 견적나오고 문제가 해결된다면 샵에서 바로 해결해달라하면될듯해 이왕이면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해당증상. 상태 사진도 같이 올리면 여기 겔럼들이 더 상세하게 알려줄수도 있고 - dc App
마침 출근 전이니까 찍어서 올려볼게요
과거의 자신을 반성해야할거같음 지금 체인링 기어의 경우 다이소 3천원 체인오일만 지때 뿌려줬어도 이상황이 안왔을거같어 45에 사왔지만 일단 샵에 견적 받아보고 보낼지 살릴지 직접할지 고민해봐야할거같엉 - dc App
앞으로는 잘 닦고 바르고 좀 해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ㅠㅠ 샵 갔다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