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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부터 출발해서 원주천 한 번 돌고 온 경로(약 22km)

아래 후기

1. 로드는 하이브리드나 mtb와 전혀 다른 자장구였다. 대충 비슷하겠거니 싶은 가벼운 마음이 있었는데 호되게 당했다! 자세가 불안정해서 어깨가 너무 아프다…(오랜만에 타서 더 그런 걸 수도)

2. 기여변속 제대로 하는 방법을 집 다 와서야 깨달았다. 앞기어 변속하기 힘드러잉

3. 비슷하게 내가 손도 작고 악력이 약해서 브레이크 잡기가 너무 힘든데… 이거 뭐 어떻게 개선할 방법이 없을까? 브레이크를 제대로 못 잡아서 바로 서는 게 아니라 자꾸 밀림

4. 스템을 더 짧은 걸로 바꿔야 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빠른 시일 안에 실행해야 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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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님도 데리고 나왔는데 오랜만에 타게 됐다고 좋아하더라ㅋㅋㅋ 앞으로 둘이서 자주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