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풀인터널의 시대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론 풀인터널 자전거들이 훨씬 이뻐보입니다. 거기에 에어로한 모습이 더욱 부각되도록 나오는 로드자전거들이 많아지며
날렵한 모양새에 낮은 뒷삼각, 적당한 슬로핑의 신형 사이클들을 보면 정말 멋진 것이 많아보이고,
그걸 사시게 될 여러 라이더분들이 부럽기도 합니다.
대신 누군가는 예전 사이클들처럼 수평탑 디자인에 뒷삼각(시트튜브-시트스테이-체인스테이가 만드는 삼각형)이 원래 다이아몬드 형태처럼
시트튜브-탑튜브가 만나는 지점부터 시작되는, 가장 일반적인 모양의 형태를 그리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 형태를 고수하던 캐논데일의 슈퍼식스 에보도 지금은 타막과 같은 형상으로 나오면서 예전의 일반적인 탑튜브 자전거는
플래그쉽으로 나오는게 별로 없죠
저는 그냥 모든 형태를 다 좋아해서 이것 저것 찾다가, 제가 찾은 것들 중
요즘 대세인 풀인터널 방식이면서 일반 수평탑 다이아몬드 프레임 형태의 자전거들만 따로 모아봤습니다
로드에선 아직 못찾았고, 다 CX이긴 합니다
1. 리들리 X-Night / X-night SL (케이블 당김식(기계식)/전동식 모두 가능/가변 매설 가능)
예전부터 웬만한 로드보다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던 리들리의 CX,
그리고 현 CX 챔피언을 배출한 리들리의 사이클로크로스입니다
21년부터 풀인터널으로 됐고, D자형 스티어러 구조를 사용하면서, 일반 스템을 물리면서도 풀인터널인 것이 장점입니다.
완벽한 수평탑에 클래식 지오메트리를 가진 형태로, 이런 모양에 디스크이며 풀인터널을 찾아오신 분껜 꽤 멋져보이길 바랍니다.
지오메트리는 가장 전통적인 CX를 따르고 있습니다. 스택이 타사에 비해 훨씬 낮고 리치는 긴 편이죠.
타이어 클리어런스도 38c가 맥시멈으로, 로드화 할 시에 가장 로드모양새에도 어울리는 CX입니다
2. Stevens Super Prestige (기계식/전동 구동계 모두 사용 가능/가변 매설 가능)
많은 분들이 생소해하실 브랜드인데 다연챔 경력을 가진, CX에선 탑3안에 들어가는 회사, 스티븐스입니다.
반더폴이 캐년에 들어가기 전 스티븐스 슈퍼 프레스티지로 우승을 하였습니다.
플래그쉽 라인업인 슈퍼 프레스티지는 현 메리다 리액토 시리즈와 같은 방식의 풀인터널을 사용합니다
(저거 방식 제가 알못이라 명칭을 모르겠음)
공격적인 지오메트리를 가지고 있고, 마찬가지로 38c급의 맥시멈 타이어 클리어런스를 가지고 있어서
로드화해도 이뻐보이는 자전거 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저 탑튜브에 살짝 경사가 있긴 한데, 그냥 이정도면 수평탑으로 쳐주겠지 하며 넣었습니다
3. 서벨로 R5-CX (전동 구동계만 가능)
서벨로에서 나온 CX신형, R5-CX입니다
R5는 슬로핑이 있는데 이 친구는 슬로핑이 없습니다
특이사항으로 전동구동계만 사용이 가능하다 합니다. 저같은 기계식 12단은 쳐다도 못봐요 호호
데뷔 시즌에 우승 경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평탑은 신이야 -G-
근데 공식uci cx경기에서 가변달아도 됩니까
2.은 fsa acr시스템같아보이네요 딱 저런타입에 나서산비비,원형싯포자전거를 원하는데 죄다 cx라서 피눈물만 - dc App
슈식에보 구형타는데 다이아몬드+수평탑 이쁨 인터널 그런거없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