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구니 옆에 매달고 탔워...



거의 다 와서 햄부기 묵고 가는데
(새로생긴거같은 햄부기집인데 전체적으로 프랭크버거 느낌이었는데 나름 괜찮은듯)






갑자기 힘주니까 오른쪽레버가 밖으로 쑥 돌아감 시발


그래서 가로등 밑에 밝은데다 일단 자전거 눕혀놓고
레버를 조여야....되는데....



이거 보이냐? 레버 조일려면 레버 안을 들어가야되는데

문제는 브레이크선이 장착된 상태면 브레이크선이 가리고 있어서 렌치가 저 볼트에 안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시발 그래서 뒷브레이크 자전거에서 분리하고
(케이블 자체를  분리하는것보다 이게 더 편함, 캔티 케이블 길이 조절이 힘들기도 하고 육각 너트 스패너도 필요함)

레버 날을 레버 몸체에서 떼어내고 난 뒤에(오늘은 운이 나빠서 레버 날 고정하는 축 빼내니까 거기서 부싱이 쏟아졌음)

레버날 최대한 밖으로 빼내서(케이블이 연결된 상태라 많이 안빠짐)볼트 넣는 구멍에 렌치 들어갈 공간 확보한뒤

레버 조이고

다시 레버 날 재조립하고(스프링이 걸려야 되서 그냥 장착이 안되고 스프링을 당긴 상태로 조립한뒤에 스프링을 놓아야 하는데 놓아도 안걸릴 때가 있어서 여러번 시도해야됨)

뒷브 다시 프레임에 조립하고


를 가로등 밑에서 했음 ㅅㅂ



폰 밧데리가 다 되서 시발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