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구니 옆에 매달고 탔워...
거의 다 와서 햄부기 묵고 가는데
(새로생긴거같은 햄부기집인데 전체적으로 프랭크버거 느낌이었는데 나름 괜찮은듯)
갑자기 힘주니까 오른쪽레버가 밖으로 쑥 돌아감 시발
그래서 가로등 밑에 밝은데다 일단 자전거 눕혀놓고
레버를 조여야....되는데....
이거 보이냐? 레버 조일려면 레버 안을 들어가야되는데
문제는 브레이크선이 장착된 상태면 브레이크선이 가리고 있어서 렌치가 저 볼트에 안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시발 그래서 뒷브레이크 자전거에서 분리하고
(케이블 자체를 분리하는것보다 이게 더 편함, 캔티 케이블 길이 조절이 힘들기도 하고 육각 너트 스패너도 필요함)
레버 날을 레버 몸체에서 떼어내고 난 뒤에(오늘은 운이 나빠서 레버 날 고정하는 축 빼내니까 거기서 부싱이 쏟아졌음)
레버날 최대한 밖으로 빼내서(케이블이 연결된 상태라 많이 안빠짐)볼트 넣는 구멍에 렌치 들어갈 공간 확보한뒤
레버 조이고
다시 레버 날 재조립하고(스프링이 걸려야 되서 그냥 장착이 안되고 스프링을 당긴 상태로 조립한뒤에 스프링을 놓아야 하는데 놓아도 안걸릴 때가 있어서 여러번 시도해야됨)
뒷브 다시 프레임에 조립하고
를 가로등 밑에서 했음 ㅅㅂ
폰 밧데리가 다 되서 시발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ㅇㅇ 거기맞음 버거 네이밍들이 난해해서 아무거나 시켰던거긴 한데, 패티 굽는거 보면 맛은 전체적으로 다 괜찮을거 같음. 그보다도 전체적인 버거 스타일 자체가 프랭크버거랑 비슷한데('수제버거' 스러운 패티랑, 좀 촉촉한 느낌의 빵이랑, 뭔지 모를 초록색 빳빳한 채소 한장 들어있는것도 그렇고) 프랭크버거랑 비교하면 단품은 가격대비 좀더 혜자인거 같음 감튀도 얇고 바삭한데 간 안되어 있는것도 프랭크버거 느낌이고. 개인적으로 좀 밍밍해서 불호였지만 세트메뉴가 무조건 세트인게 아니라 사이드(감튀)만, 혹은 음료만 선택할수 있는것도(각각 천원) 특징이라면 특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