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2 ssd 팔러 나감 외장하드 용도로 샀다가 안쓰게돼서 그냥 미개봉 상태로 구매가격 반토막에 당근올림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기로하고 도착했는데 60중반은 넘은듯한 웬 할아버지가 나옴
그러면서 5000원만 깎아달라고함
현장 네고 젤 싫어하는데 걍 귀찮아서 알겠다고하고 물건줬더니 지갑에서 돈꺼내서 검지랑 중지로 담배잡듯이 지폐끼고 나한테 줌
돈받아서 세보려고했더니 갑자기 손가락 확 접으면서 '어허 두손으로 받아야지' ㅇㅈㄹ함 ㅡㅡ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어 내가 무슨 세뱃돈받냐
현장네고하면 뒤돌면 베트남상인처럼잡던데
그러면 걍 그대로 보내고 딴사람한테 팔음 ㅋㅋ
어허 어디서 버릇없이 네고야라고 했어야.
그럼 안팔면 되는건데 굳이 왜 팔아
굳이 가지고 있어도 안쓸거같고 팔러 나오기 또 귀찮아서 ㅋㅋ
틀딱 ㄷㄷ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틀은 분명 글에 현장 네고 안 된다고 써놔도 현장 네고 시전 전문가들이 상당히 많음 부천, 인천 지역 동남아 외노자들도 현장 네고 전문가들 많고
ㅇㅇ 글에는 안썼는데 네고받아주니까 이맛에 직거래한다고 이게 직거래의 묘미라던데 속으로 진짜 염병하고있네 했음
직거래는 무적권 내 집 바로 앞에서 약속잡음 네고 단어 꺼내는 순간 거래 파토내고 집에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