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m.2 ssd 팔러 나감 외장하드 용도로 샀다가 안쓰게돼서 그냥 미개봉 상태로 구매가격 반토막에 당근올림

지하철역 앞에서 만나기로하고 도착했는데 60중반은 넘은듯한 웬 할아버지가 나옴



그러면서 5000원만 깎아달라고함

현장 네고 젤 싫어하는데 걍 귀찮아서 알겠다고하고 물건줬더니 지갑에서 돈꺼내서 검지랑 중지로 담배잡듯이 지폐끼고 나한테 줌

돈받아서 세보려고했더니 갑자기 손가락 확 접으면서 '어허 두손으로 받아야지' ㅇㅈㄹ함  ㅡㅡ


지금생각해도 어이없어 내가 무슨 세뱃돈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