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알바하는 여자애한테 호감있었는데 내가 카톡하면 ㅈㄴ한참뒤에 답톡오고 계속 ㅇㅈㄹ해서 맘접고 며칠전부터 사적인 대화 일절 안하고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로서 대했음.

일이 늦게 마쳐서 얘 아버지가 매일 데리러 오시는데 가끔 귀찮다고 안오실때가 있음. 안오시면 걍 집까지 지 혼자 걸어 갔었음

근데 오늘 얘가 갑자기 퇴근 직전에 자전거 타고왔냐고 묻데? 참고로 나 출퇴근 자이언트 scr2로 함. 그래서 타고왔다 왜 묻냐 이러니까 오늘 지 아버지가 귀찮다고 안오셨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니까 자전거 타고왔으니 괜찮다면서 한번 튕기데? 그래서 응 잘가 하고 scr2타고 ㅈㄴ 열심히 집에옴

이거 그린라이트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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