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중학교 입학한 아들이 통학용 자전거를 사달라해서 챗지피티에게 물어보니 통학용으로 로드보단 그래블을 사라 추천해줘서요.
집 바로 앞에 있는 자전거 매장에 있는 그래블 모델을 검색하니 세일하는것 중에 가장 저렴한 alr5라는게 있더라고요.
직원에게 문의 하니 이번에 중학교 입학한거고 성장기라 몇년 타면 바꿔야 한다는데 현재 사이즈는 49가 맞을거 같은데.
사이즈를 49 말고 한단계 위인 52로 하면 안되는 겁니까?
자전거를 일이년 타고 바꿔주기가 부담스러워서요.
자전거를 안타봐서 애들 자전거가 이리 비싼지도 처음 알았네요.
그래블 타고다니면 친구들한테 놀림받아요 이상한 말이 아니라 팩트고 제가 당했습니다.. 트렉이고 에스웍이고 그냥 그래블,엠티비,하이브리드면 놀림 받아요 진짜 말 그대로 통학만 할꺼고 그거 타고 친구들이랑 놀러다닐꺼 아니면 그래블 사도 됩니다 근데 그럴꺼면 그냥 삼천리 가서 하이브리드 하나 사세요 고가의 자전거 새거사서 통학 타고다니면 절도,테러,손상시맘찢어집
싸게 하이브리드로 당근에서 하나 사거나 그냥 로드 중고로 구해오거나 하는거 추천요 - dc App
그래도 사이즈는 맞춰서 사주는게 났지않나 자기 사이즈보다 큰 자전거 탔을때 손목 어깨에 하중 실리고 허리 아프고 이런게 문제인데 한참 클 나이에 데미지 입어서 성장판에 문제라도 생기면 어쩌려고
학교 다닐때 자전거 주차된거 스크레치 다 내고 펑크내고 속도계 훔쳐가는 빌런 있었는데 이제 중1인데 비싼 자전거는 무리 같긴 해요
실룰로6나 푸오코 se 같은 입문기로 사서 나중에 다시 바꿔 주시는게 나을거 같기도 해요
퐁2님이 추천해 주신 실룰로6이란걸로 사주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로드를 사야 하는 겁니까? 아들은 로드를 이야기 했는데 도로 단차도 있을거 같아서 문의 하니 그래블이 낫다해서요. 로드가 좀더 싸긴 한데요. 집앞 바로 앞 5분거리 매장이라 문제 생김 가기 쉬울거 같아서 여기거를 본건데 고가 제품이었나 보네요.
자기가 원하는걸 타야 애정도 생기고 그러는거니까요... 맘에 안드는거 타면 그거만큼 정이 안가는 자전거가 없어요
난 개인적으로 비싼자전거 안추천하긴해여 걍 당근에서 저렴하게 올라오는거 사다가 흥미 붙으면 중3쯤 자전거 바꿔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