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게으르고, 자사종비 못하는 사람의 입장임.


1. 카본차, 전동 구동계는 비싼 똥이다.

    카본차 탈 때는 크랙이라는 거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마음 한구석에 항상 있는 공포. 크랙. 

난 메이저 브랜드 새거 사서 타다가 버린 다는 마음으로 탔음에도, 그 불안/찝찝함은 계속 있더라구.

전동 구동계는 핸드폰에 얀동되는거 말고 전혀 쓸모 없고, 오히려 충전만 더 신경 쓰이더라.


2. 디브는 신이다. 림브도 문제 없다.

     림브 타다가 디브 타니까 나무 좋았다. 하지만 다시 림브 타니깐 또 가벼워서 좋았다. Cx나 고석 질주 할갈거 아니면 림브로더 충분한 듯. 디브 나오면서 림브 중고가 싸져서 좋다. ㅎㅎㅎ


3. 돈은 휠에 쓰자.

     티이어도 정말 좋지만, 난 장거리 안타고 빨리 안달려서 무난한 종류가 좋았어. 비싼게 좋긴 좋았지만, 내구성 구리고 '그돈씨...' 생각나더라. 그래도 검월이면 더 예뻥~

     근데 휠은 비싸면 체감도 되고, 오래 쓰느깐, 떠 디자인도 예뻐서 투자할 가치가 있는 듯히다. 프레임은 메이저 브랜드면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가격이랑 디자인 보고 고르자.


4. 결론....

     난 크로몰리가 제일 좋다. 예쁘거 튼튼해서.

     알루도 좋은데 크로몰리가 더 이쁜 듯.

     카본은 글쎄... 이쁜게 있어서 하나 마실로만 타고다니지만, 크랙 무섭다. 다른글에 스티어러 깨진거 올렸는데 국종은 이거에 포크만 바꿔서 타고, 출퇴근은 역시 크로몰리로....


5. 그래서...

     포크 교체 좀 도와주실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