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리터는 눈사람처럼 축 늘어져서 곤란.
오타고 7리터짜리 하나 사야겠다. 짐 줄여야 함.
일단 반드시 드갈거 - 무너발셀카봉(필수임), 보조배터리, 충전기, 인증수첩, 전조등 후미등
이거 말고 생각해보니 필요한게 있나?
내 짐의 부피의 대부분은 갈아입을 옷과 이너웨어였는데, 생각해보니 저녁은 그냥 저지 입은채로 쳐먹고 모텔 드가면 맨몸으로 자면 되는거 아닌기?
보급식 같은 짜잘한건 저지주머니와 질렛주머니에 넣으면 될듯?
13리터는 눈사람처럼 축 늘어져서 곤란.
오타고 7리터짜리 하나 사야겠다. 짐 줄여야 함.
일단 반드시 드갈거 - 무너발셀카봉(필수임), 보조배터리, 충전기, 인증수첩, 전조등 후미등
이거 말고 생각해보니 필요한게 있나?
내 짐의 부피의 대부분은 갈아입을 옷과 이너웨어였는데, 생각해보니 저녁은 그냥 저지 입은채로 쳐먹고 모텔 드가면 맨몸으로 자면 되는거 아닌기?
보급식 같은 짜잘한건 저지주머니와 질렛주머니에 넣으면 될듯?
오타고 새들백 ㄱ
아 7리터가 오타고꺼임
지금처럼 날추울때 말고 좀 따뜻할때 갈아입을 옷은 위아래 폴리옷 얇은걸 러 한벌씩. 속옷은 부피 작은걸로 팬티, 양말 한짝씩만. 짐은 그정도면 ㄱㅊ
오타고 좋습니다. 처지지도 않고 단단함
걍 모텔 드가면 다음날까지 안나온다 마인드면 짐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듯. 옷이 부피가 커….
배달 시켜먹고 숙소에서 안나올거면 그게맞음
세르파 고용
주딱 공구세팅
나 추석에 갔을때 프레임가방에 상의하의 얇은거하나씩 양말세개만 넣고 갔었음. 핸들바가방 하나 달고 거기에 정주수첩이랑 지갑같은거 넣고 밑에 고무줄로 된거에 비옷쑤셔달고. 주렁주렁 달고갈 필요는 없드라.
보조배터리는 폰내비때문임?
13리터짜리에 좀 덜 채워도 쳐짐?
덜 채우니 쳐짐.
덜채우고 꽉묶으면 안쳐질줄알았는데 나도 13리터짜리 사놓고 종주계획중인데 새로사든가해야겠네...
근데 쳐져도 바퀴에만안닿으면 괜찮은거아님? 잘모르겠넹
닿더라
우선 파르 게이가 안장가방에 짐을 잘못 쌋음. 안장 레일에 감아주는 줄은 꽉 조이는게 맞는데 꽉 조였을때 허리가 잘록해지듯이 안장가방이 잘록해지면 안됨. 무거운게 제일 안쪽으로 가고 가벼운걸 제일 마지막에 넣어야함. 그리고 안장가방 안으로 꽉 눌러서 넣어야하고. 안장가방 자전거에서 빼고 짐 넣고 꽉 닫은 다음에 싯포스트 먼저 고정시켜주고 안장레일에 꽉 걸면 됨.
근데 걸어도 무게가 좀 나가면 처지는 경우가 있음. 처질때 짐 고정용 고무줄 같은걸로 한번더 당겨줘야함. 엉덩이가 안장가방 닿을 정도로 당겨서 설치하면 잘 설치한거임.
드디어 깨우쳤네. 숙박업소 들어가서 나올 이유 없으면 여분의 옷 챙길 이유 없음.
근데 안장가방 상태를 봤을때 안장가방에 짐을 잘못 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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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집가는데용
1박이상엔 힙색하나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