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항상 아이유로만 다녔는데 소찬휘로 가봤어요.
갔다가 오는 길에 세카 탄 사람도 봤구요.
그리고 진짜 헬강은 헬강이더군요… ㅠ
160암 사용하고 본격적으로 달려본 첫 라이딩이라 소감을 몇마디 쓰자면
1.평지 퍼포먼스는 확실히 170대비 좋아졌습니다.
2.사실 소찬휘 따위가 업힐이냐 할 분들 많이 계시겠지만.. 전 아직 나약해서 ㅠㅠ
팔당방향 덕소방향 전부 큰 무리 없이 끌바 없이 잘 오를 수 있었습니다. 다만 170때 생각하고 기어를 덜 털면 조금 버겁더라고요. 당연한 것이겠습니다만;;
기어를 좀 더 가볍게 털고 그냥 꾸준히 감아야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확실히 느꼈습니다.
암튼 토크로 찍눌하는게 아니다보니 다 올랐을 때는 오히려 덜 피로하더라고요.
체인링을 48/32로 바꿔볼까 합니다. 돈만 많으면 46/30에 11-30도 츄라이했을거같긴 한데.. ㅠ
3.라이딩 후 으레 있던 무릎 통증이 없습니다. 피팅의 힘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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