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달전
저 위협운전 당한거 신고결과가 어제 나왔는데 결과는 일부수용으로 경고장.
바로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통화를 했었는데 이건 본인이 봐도 정말 위험한 상황이고 고의성이 충분해 보이긴 한다.
근데 법에서 말하는 위협운전이 성립되려면 저런 위협행위를 여러번 해야하는데 한번의 행위로는 어렵다, 교통조사계와도 계속 논의했지만 위협운전으로 처벌은 어렵다, 다른 경찰서나(일산동부, 파주) 해당 지자체(일산서구청)와도 자문하고 논의해봤지만 안전운전의무위반 외에는 도로교통법으로는 처벌이 불가능하다 라고 함(서구청한테 자문하는 바람에 자도도 아닌 자도가 있다는걸 알았겠지 참.. 탁상행정 구청 공무원)
과태료를 부과하고 싶지만 우리나라 운전자들 특징이 도로에 자전거만 나왔다 하면 자전거가 왜 도로로 나오냐 하면서 ㄱ무시 하는 문화에 거기다 저 구간은 (무늬만) 자전거보도겸용 도로가 있는 곳이라서 만일 저 운전자가 자전거는 자전거 도로로 가야지 이러면서 우리쪽에 이의신청을 해버리면 위쪽에서 감사가 내려지고 일이 커질수도 있어서 신고자는 신고로 끝나지만 우리는 불이익 받을수 있다. 이해해주라 하더라. (실제로 이의제기한 넘들이 있었던것 같음)
덤으로 서구청 관계자 한테도 그러면 자전거 운전자들이 알수 있게 전용도로 표지판 만들고 도로 유지보수를 잘해야 될거 아니냐 그렇게 까지 말도 했다 함. (구청 철밥통한테 자문만 안했어도 과태료 날라갔을건데 어후. 실제로 그동안 상품권 잘 날라갔었고)
난 원래 저기가 자전거보도겸용인걸 알고 있었지만 오히려 공도보다 위험해서 안다녔던거.
아무리 천천히 방어운전 해도 무대뽀로 노외 진입하는 자전거랑 부딪힌 사고, 관리 엉망이라 갑자기 혼자 낙차해서 핸들바 엉망되고 무릅팍 까진적도 있고 버정근처 지나가는데 갑자기 뒷걸음질하는 사람하고 부딪힌적도 있음, 아 그래도 공도보단 여기로 가야지 생각하다 생각하기 무섭게 갑툭튀하는 외발 전동휠하고 사고날뻔 함.
저기 끝차로는 길어께가 살짝 넓은 편이라 보통은 저렇게 붙어가면 알아서들 잘 가는데 저 개타페는 일부러 심통나서 밀어붙었다고밖에 안보임.
정말 처벌을 원한다면 수사과에도 자문을 해보라고 하는데 진짜 고소장 들고 가야되나 모르겠네.
웬만하면 빌런이여도 시간 지나면 잊어버리기 마련인데 쟤는 진짜 잊을수가 없다.
다행히 쟤 빼고는 저기 공도에서 위협운전 하는 것들은 없음. (주로 야간에만 다니는데 야간에는 오히려 리콘200+어께경광등+야광밴딩까지 해서 그런진 몰라도)
거기다 야라때는 오히려 차들이 옆차로로 피하거나 차선 물고 날 추월하던데. 내가 후방체크 하면서 양보도 눈치껏.
진짜 개타페 죽여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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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딩 실력 뛰어나면 살짝 피하면서 보도블럭에 림 쫙 긁은담에 보복운전, 위협운전으로 보험청구하면 됨, 전체기변하면됨
저거 봐주는건 ㄹㅇ 나 일하기 귀찮소... 소극행정 신고각인데
암튼 저건 고의로 밀어버리려고 한거니 꼭 끝까지가셈... 차라리 고소하는게 나을수오
고소는 어케 하는거임? 진심 하고싶음
드론라이더 영상 보면 자도 있는데도 위협운전 벌금먹인거 있던데
그건 위협운전으로 적용이 되서 그런듯. 저건 행위가 한번 뿐이라 위협운전으로 인정이 어렵다고
ㄹㅇ 저런건 일부러 자빠지면서 자전거 싹 긁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