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누리길 난생처음 탔워
행주-일산은 이런길이 십몇키로씩있는데
진짜지겨워뒤지는줄 알았음
걍 이딴길 계속 탈바엔 복귀할까? 싶을때 다른길로 빠지더라
일산 좀 위쪽으로 와서 자동차 겸용?길로 빠진곳
여기 터널이 ㅈㄴ 분위기있었음
개인적으로 제일 좋았던길
파주쪽이었을건데 차도 양쪽으로 자도가 있는데 사실 차가 거의안다녀서 자도 느낌
노면도 찰지고 적당히 커브도있어서 안지루하고 재밌었다
그러다가 개 씨발! 시내도로 로 빠지던데 여기가 개씹 JOAT 구간
낙동강 사상쪽 생각나는, 좆무뿌리 따라 울렁거리는 노면이었는데
거긴 자도긴 자도지 여긴 그냥 시내라서 장애물도 훨씬 많았음
저기 끝나고는 자유로 옆쪽으로 해서 농기계우선도로 라고 써있는길로 계속 갔음
가끔 ㅈㄴ급경사 있는게 약간무섭긴 했는데 그래도 재미는있더라
아무튼 문산역까지 무사히(?) 도착함
여기 군바리들 개많... 화이팅....
자매품으로 그돈씨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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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대는 좀...
ㅋㅋㅋㅋㅋ
난 파주는 군시절 생각나서 일부러는 안 감